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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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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행과 슬픔의 원인은?-어느 날 갑자기 들어온 생각이 우리를 이끌어 가고 있어-
2019. 8. 1. 阿 가나 IYF월드캠프 개막식 축하메시지 774 호

阿 가나의 아름다운 여름밤

가나 청소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나의 여름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에 기쁨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여러분은 반드시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한 마음은 사랑을 만들고 기쁨을 만듭니다. 여기 모인 우리 국제청소년연합(IYF) 청소년들이 아주 위대하거나 유명한 사람은 아닐지 모르지만 세상 그 누구도 갖지 못한 행복과 기쁨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나는 여러분으로 인해 밝아질 것입니다.  
제가 아는 어느 부인은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착한 데다 가정 환경도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이 부인이 아가씨일 때 하루는 동네를 지나가다가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매우 가난했고 다리도 불구여서 절뚝거리면서 온몸을 비틀어야 걸음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아가씨는 그 청년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저 남자의 아내가 되어서 그의 다리가 되어 주며 한평생 그를 위해 살면 저 남자가 얼마나 행복해할까? 남편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겠지. 몸이 좀 불구면 어때? 가난하면 어때? 행복하면 됐지.’ 그는 세상 어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마음을 갖게 되면서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몇 번씩 남자 집 근처에 가서 몰래 그를 보고 오곤 했습니다.

남편이 행복하면 아내도

어느 날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 결혼하고 싶어요.” “그래? 마음에 둔 남자가 있니?” “예.” 안 그래도 결혼할 나이가 되어 걱정하고 있던 차에 딸이 결혼 얘기를 꺼내니 어머니는 참 기뻤습니다. “그 남자가 누구니? 학교 교사니? 아님 의사야?” “아니에요.” 딸이 머뭇거리자 엄마가 이야기합니다. “엄마한테 말해 봐. 누군데 그래?” “저…, 아랫동네 사는 다리 불편한 남자 있잖아요. 그 사람이에요.” “뭐?” 어머니가 기겁을 했습니다. “너, 제정신이야? 네가 무엇이 모자라 그런 남자랑 결혼해. 엄마는 그 꼴 못 봐! 절대 안돼!” “엄마, 결혼은 제가 행복하면 되는 거 아녜요? 내가 그분의 아내가 되면 그 남자는 행복해할 거예요. 그럼 저도 행복해질 거예요” “시끄러워! 그걸 말이라고 해!” 부모님이 아무리 엄하게 타일러도 아가씨의 마음은 확고했습니다. 

아가씨의 결심

어느 날 아가씨는 결심을 하고 남자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요? 이 누추한 집에…” 집안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이야기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오래전부터 생각했습니다. 저 이분과 결혼하고 싶어요.” 남자의 부모님이 깜짝 놀랐습니다. “안돼요! 우리 아들은 몸도 성치 않고 집도 가난하고… 아가씨는 이렇게 예쁘고 집도 잘사는데 어떻게 결혼이 되겠어요.” 남자의 부모님은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내심 기뻤습니다. 남자도 너무나 좋았지만 “아가씨, 전 불구자입니다. 이러지 마시고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니요. 전 지금까지 당신 외에 딴 남자를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세상에 돈이나 잘난 게 전부가 아니잖아요.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위해 주면 되는 거 아니에요? 전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결혼해주세요.” 아가씨는 남자의 집에서 반대해도 자주 찾아왔습니다. 남자와 그의 가족들도 이 아가씨가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친정 식구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큰방에서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아침을 먹는데 밥을 다 먹고 나서도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자리에서 일어날 줄 몰랐습니다. 그 아가씨가 들어온 후 집안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시부모님도 며느리에게 늘 고마워하며 진심으로 아껴주었습니다. 그 집에는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깨져버린 행복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 행복은 그리 길지 못했습니다. 결혼한 지 석 달쯤 됐을 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말했습니다. “아가, 그동안 내가 시장을 봤는데, 오늘부터는 네가 시장에 다녀오거라.” 그 부인은 결혼 후 처음으로 밖에 나가는 것도 행복했습니다. ‘남편과 나는 서로를 정말 사랑해. 이렇게 행복한데 무엇을 더 바라겠어.’ 집이 가난하니까 돈을 절약해가며 시부모님과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장바구니를 들고 대문을 들어서는데 남편이 화가 잔뜩 난 얼굴로 서 있었습니다. “왜 이제 왔어?” 남편은 다짜고짜 소리부터 질렀습니다. “여보, 왜 그래요? 너무 무서워요. 화내지 마세요.” “시끄러워! 당장 방으로 들어와!” 방으로 따라 들어가자 남편이 다그치듯 물었습니다. “당신, 오늘 시장에서 누구 만났어?” “누굴 만나긴요?” “아무도 안 만났단 말이야?” “감자장수 만났어요.” “또 누구 만났어?” “배추장수요. 여보, 화내지 마세요.” “시끄러워! 또 누구 만났어?” 남편이 계속 다그쳤습니다. “그러고는 안 만났어요.” “이게 어디서 거짓말을 해!”
남편이 방문을 열고 연탄집게를 집어 들고 아내를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지?’ 팔에 검은 멍이 들도록 맞는데도 그 부인은 아프지가 않았습니다. ‘우린 행복했는데….’ 그 부인은 자신을 때리는 남편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내를 때리던 남편이 어느 순간 깜짝 놀라며 정신을 차렸습니다. ‘내가 천사 같은 아내를 때리다니…. 내가 왜 이랬지?’ 자기도 그런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여보, 미안해. 내가 미쳤나 봐! 용서해줘!” 남편은 울면서 아내의 멍든 팔에 약을 발라 주었습니다. 

생각 하나가 찾아오니

그날 이후 부인의 행복은 산산이 깨져 버렸습니다. 부인은 마음을 둘 곳이 없었습니다. 하루 종일 정신 나간 사람처럼 멍하게 먼 산을 쳐다보았습니다. 온 집안이 괴로움에 깊이 잠겼습니다. 아내가 밖에 나가기만 하면 남편 마음에 생각 하나가 찾아왔습니다. ‘내 아내는 나 같은 병신에게 시집왔지만, 너무나 예쁘고 착해서 밖에 나가 잘난 남자를 만나면 더 이상 나를 좋아하지 않을 거야. 뭐 하러 나 같은 사람하고 살겠어.’ 남편은 생각만 해도 미칠 것 같았습니다. 아내가 멋진 남자와 커피를 마시면서 웃으며 이야기하는 장면을 상상하고 나중에는 그 남자와 손을 잡고 호텔에 들어가는 장면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밖에만 나갔다 오면 미친 사람이 되어 연탄집게를 집어 들었습니다. 

불행과 고통의 시작은

어느 날 그 부인이 시부모님과 남편에게 울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혼하기 전 제 주위에 조건이 좋은 남자가 많았지만 저는 온 마음으로 남편을 사랑했습니다. 제가 그의 아내가 되어 남편의 다리가 되어 준다면 남편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남편을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오히려 남편 마음에 슬픔과 고통을 주기에 이 집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남편이 엉엉 울면서 “여보, 내가 잘못했어. 이제 안 그럴게. 난 당신 없이는 못 살아. 가지마!” “여보, 나도 떠나기 싫어요. 그럼, 지금부터라도 절 믿어주세요.” 부인이 남편의 말을 믿고 다시 살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또다시 연탄집게를 들고 말았습니다. 부인이 이번에는 남편이 휘두르는 연탄집게를 잡았습니다. “여보! 왜 절 안 믿어요! 왜!” 결국 여자는 그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행복이 찾아와도 어느 날 갑자기 들어온 생각 하나로 인해 불행해질 때가 있습니다. 모든 불행, 고통과 슬픔이 그렇게 생겨납니다.  

포도원 주인의 긍휼

마태복음 21장을 보면 포도원 농부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농부들은 자기 땅이 없어 남의 밭을 빌려 농사를 짓는데 추수한 양식의 절반을 땅 주인에게 줍니다. 남은 돈으로 다시 비료를 사고 품값을 지불하고 나면 돈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병들어도 약 한번 못 먹이고, 아내는 늘 떨어진 치마를 입어야 하는 가난과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농부가 길가에서 포도원 주인을 만났습니다. “어르신, 안녕하십니까?” 자네, 내일 저녁에 우리 집에 잠깐 올 수 있겠나?” “예, 가겠습니다.” 농부는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 저녁 포도원 주인을 찾아가니 밥상을 차려놓고 식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이리 와서 저녁을 먹지.” “저는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자네 사정 내가 다 아네. 그런 소리 하지 말고 더 먹게.” 저녁을 먹은 뒤 주인이 말했습니다. “얼마 전에 임금님이 어떤 일을 맡겨서 외국에 나가게 됐네. 그래서 말인데 자네가 우리 포도원에 와서 일하지 않겠는가? 세는 포도를 팔아 절반만 주면 되네.” 농부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 포도원은 아주 크고 포도 맛도 좋아 수입도 많은 곳인데 내게 절반을 가지라니….’ “어르신 정말 고맙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된 농부

그 후 포도원 주인은 먼 나라로 떠났고 시간이 흘러 포도원 나무에 꽃이 피고 포도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햇빛을 잘 받아 온 천지가 포도향기로 가득해지자 농부는 일꾼들을 불러 포도를 따 하루에 50, 60개의 항아리를 포도즙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그 포도즙 항아리를 시장에 싣고가면 포도 향기가 좋아 금방 다 팔려서 농부는 생전 만져보지 못한 돈을 벌었습니다. 어느 날 농부의 아내가 “여보, 둘째가 몸이 약한데 우리가 돈이 없어 병원에 못 갔잖아요. 내일 아이들 데리고 병원에 가도 될까요?”라고 농부에게 말했습니다. “그럼, 내일 당장 가야지.” 이제는 병원비와 약값도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먹는 것, 입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삶이 달라졌습니다. 농부가 아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얘들아! 우린 정말 가난했어. 그런데 이 포도원 주인이 우리에게 포도원을 맡기면서 우리가 잘 살게 된 거야. 주인님이 오시면 우리에게 포도원을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꼭 인사드려야 해.”

‘난 잘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이제 포도원 농부는 부자처럼 살게 되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농부가 술 한잔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포도원 앞에 몇 사람이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당신들 누군데 남의 집 앞에서 얼쩡거리는 거요?” “우리는 주인님이 포도원 세를 받아 오라고 보낸 사람들인데 이 포도원이 맞는지 몰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농부의 마음이 예전과 같았다면 그들을 손님처럼 대접했을 텐데 이제는 포도원을 자기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보니 세를 받으러 왔다는 말에 이상하게 기분이 상했습니다. 
“세를 받으러 왔으면 온 거지 왜 그렇게 말이 거만해.” 농부는 자기가 말하고도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지? 주인 때문에 우리 가족이 잘 사는데’ 농부는 자기가 왜 자꾸 반대로 행동하는지 이해되지 않았지만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 종들이 “우리가 뭐라고 그랬다고 이러십니까?”라고 하자 농부는 “아니, 이 녀석들이! 말 대답하는 것 봐라! 이놈들 맞아야겠네” 하며 결국 때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종들 중 한 사람이 죽고 다른 사람은 도망을 쳤습니다. 농부의 아내가 그것을 보고 “여보, 당신 미쳤어요? 주인이 보냈는데 왜 그랬어요!” “나도 내가 이해가 안 돼. 주인에게 잘 하려고 했는데…. 왜 그런 마음이 나오지.”

악한 마음이 올라와

그 소식을 듣고 포도원 주인은 너무나 섭섭했지만 다시 기회를 주려고 다른 종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농부는 주인의 종들만 보면 악한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오늘은 7명이나 왔네? 싸워보자는 거지?” “아닙니다. 주인님이 싸우지 말고 세만 받아 오라고 했습니다.” “이놈들아! 그럼 혼자 와야지. 이렇게 많이 와? 그렇다면 나도 사람을 모아 오지” 농부가 십여 명의 사람을 데리고 와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주인이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며 아들을 보냈습니다.
농부가 주인의 아들이 포도원으로 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고 싶었지만 한편 다른 생각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용서를 빈다고 되겠어? 주인의 종을 죽였는데. 이젠 끝장이야! 아들이 상속자니 차라리 그를 죽여 버리면 이 포도원은 우리 것이 될 거야.’ 농부에게 이런 무서운 생각이 든 것입니다.

주인의 아들이 찾아왔지만

주인의 아들이 농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여러분들을 용서하신다며 저에게 세만 받아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농부가 “그렇다고 우리가 속을 것 같습니까? 우리는 주인의 종을 죽였습니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당신도 죽어줘야겠습니다”라며 주인의 아들까지 죽였습니다. 
포도원의 주인은 너무나 화가 나 그를 진멸하기로 결정하고 군대를 보냈습니다. 수많은 군인들이 포도원 앞에 이르렀고 그중 대장이 말했습니다. “포도원 농부는 손을 들고 밖으로 나와라 그렇지 않으면 포도원 전부를 불태워 버리겠다.” 농부의 아이들이 울며 말합니다. “아빠, 왜 주인의 아들을 죽였어요? 아빠가 주인님은 고마운 분이라며 우리에게 잘하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왜 그랬어요?” 농부가 생각합니다. ‘주인에게 정말 감사해서 잘하려고 했는데…. 도대체 내가 왜 그랬지?’
저는 교도위원으로 10년 동안 중범죄자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다 그들이 한번씩 죄를 짓게 된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목사님, 제가 그날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어떤 생각이 들면서 그만….” 이처럼 어느 날 생각 하나가 들어와서 자기도 모르게 죄를 짓거나 악을 행한 후 ‘내가 도대체 왜 그랬지?’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우리 마음에는 수많은 생각이 찾아옵니다. 그중에 내가 받아들인 생각이 우리 자신을 끌고 가게 됩니다. 몸은 생각이 이끄는 대로 끌려가서 사랑도 하고 싸움도 하고 도둑질도 하게 됩니다. 그런 마음을 누가 만들고 어떻게 우리 마음에 들어오는지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마음의 세계를 배워야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마음의 세계를 배워야 합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영과 악한 사단의 영이 있습니다. 악한 영이 농부에게 악한 생각을 넣은 것처럼 사단이 우리에게도 그런 생각을 넣어서 우리 인생을 멸망으로 이끌려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 13:2)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인생을 사는 동안 자신이 생각지도 않은 악한 생각이 들어와 우리를 죄악으로 끌고 가는 것을 너무나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악령이 일한다고 합니다.

악령을 이기는 방법

여러분, 우리가 바르고 정직하게 살고 싶은데 왜 안 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악령이 우리 마음에 악한 생각을 넣어 끌어가기 때문입니다. 도박을 안 하려고 했는데, 마약을 안 하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도박과 마약에 빠지게 됩니다. 불행은 전부 악령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우리를 악령에서 건져 주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뿐입니다. 저는 열아홉 살 때까지 너무나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믿은 후 제 속에 악한 생각이 들어올 때마다 하나님이 싸워서 그 더러운 생각을 내쫓아 주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악한 생각에 빠지지 않으려고 해도 악령이 우리를 끌면 우리는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가나 청소년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 속에 거할 때 악령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께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힘을 의지해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를 악령에서 건져주십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예수님의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악령이 여러분을 유혹해서 마약에, 죄에 빠지도록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악령이 악한 생각을 넣어 줄 때 예수님의 힘을 의지해 이기십시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삶에 더 이상 불행이 없기를 바랍니다. 
마음까지 예쁜 여자와 결혼한 남자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지만 생각 하나가 들어와서 그를 불행하게 만들었습니다. ‘내 아내는 너무나 예쁘고 착해. 멋진 남자를 만나면 나를 버리고 그에게 갈 거야.’ 악한 영이 주는 생각을 받아들이면서 연탄집게로 아내를 때리고 결국에는 귀한 아내를 잃었습니다. 불행한 사람들은 대부분 악한 생각 하나가 들어올 때 그 생각에 힘없이 끌려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일이 언제 찾아올지 모릅니다. 그때 ‘아,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이 이야기구나. 이 생각을 따라가지 말아야지’ 하며 그 생각에서 벗어난다면 우리는 죄악과 불행에 빠질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삶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복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 가나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길 바랍니다. 
- 2019. 8. 1. 阿 가나 IYF월드캠프 개막식 축하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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