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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는 송도국제도시로 가볼까?Goodnews INCHEON 772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는 동북아경제중심전략의 핵심지역이며 주거·상업·교육시설 등이 밀집해 있다. 이곳에는 이국적인 장소와 건축물, 맛집 등이 많아 최근 인천의 휴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안에 숨은 명소들

송도에는 명소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인 ▲송도 센트럴파크(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60)가 있다. 국내 최초로 해수를 끌어와 조성한 1.8㎞ 길이의 수로에서는 카누·카약 등 수상레저기구와 수상택시를 타며 송도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송도 G타워(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75)가 있다. 이 타워는 파리 개선문을 중심으로 뻗어 나오는 방사형 도로의 형태를 모방해 만든 송도지구 내 도로망 중심에 자리하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청사이다. 또 이곳은 홍보관, 하늘정원 등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특히 홍보관 33층 전망대는 센트럴파크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꼭 한 번쯤은 가봐야 할 필수 코스이다.
▲세 번째는 G타워 옆 문화전시 공간 트라이볼이다. 트라이볼은 건축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건축물로 독특한 건축미학을 뽐낼 뿐 아니라 시민과 예술가들이 서로 소통하는 전시·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네 번째는 트라이볼 바로 옆에는 송도의 숨겨진 명소인 인천도시역사관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1883년 인천항 개항 이후 인천의 근대 사부터 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스토리를 담은 전시 공간으로 인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인천시티투어 버스가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투어버스를 타고 인천의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다. 

충분한 숙박시설도 갖춰 인기

송도에서 1박 이상을 생각하고 있다면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에 가보자. 이곳은 인천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캠핑장으로 이용료가 저렴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4명 기준 소형 텐트존은 평일 13000원, 주말 18000원이며 단체 피크닉존은 평일 40000원, 주말 48000원이다. 예약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www.eco-i.or.kr)에서 가능하다.
캠핑장이 아니어도 송도 내 호텔이나 소래포구 인근 호텔이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 송도가 국제도시인 만큼 5성급 호텔도 많지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르면서 주변에 중저가 호텔도 많이 생겼기 때문에 예산을 고려해 숙박시설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국제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에서는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인천대교의 야경과 센트럴 파크에서의 휴식까지 이국적이고 다양한 테마를 경험할 수 있다. 올 여름휴가는 가족과 함께 가까운 송도의 도심 속 숨은 명소를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
인천/ 이재국 기자 inch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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