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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는 성주산 자연휴양림으로~Goodnews DAEJEON 772

충남 보령에 위치한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힐링 명소다.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에서 힐링을

성주 자연휴양림(충남 보령시 성주면 화장골길 57-230)은 보령 8경 중 하나로 성주산 맑은 물이 흐르는 화장골 계곡에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휴양림이다. 특히 휴양림 안에 조성된 편백나무 숲은 치유의 숲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하다. 이곳의 편백나무는 약 50년 된 나무들로 하늘위로 쭉쭉 뻗었을 뿐만 아니라 빽빽하게 우거져 있어 보는 이들을 압도시킨다. 휴양림에 비치된 의자에 앉아 산림욕을 즐긴다면 편백나무에서 발산되는 피톤치드로 인해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저절로 받을 것이다. 이곳을 찾은 한이슬(42, 보령 죽정동)씨는 “아이들과 편백나무숲 데크에 누워 하늘을 보며 1시간을 누워 있었는데 내려오기가 아쉬울 정도였다. 멋진 풍경에 감탄이 저절로 나와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휴양림 내 자드락길, 피톤치드오솔길 등 ‘걷기 좋은 테마 길’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자연 속에서 저절로 힐링이 된다. 이곳에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산림욕장, 어린이놀이터 등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특히 숲속의 집 등 20여개의 숙박시설과 야영장 예약은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8월말까지 예약이 거의 차있어 성주산 자연휴양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물놀이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한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곳에서는 오는 8월 1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물놀이장은 성주산의 맑고 시원한 화장골 계곡물을 이용하여 운영하며, 수심이 깊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 만점이다. 또 야영장에서는 텐트를 펼쳐놓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휴식할 수 있다. 
이밖에도 휴양·치유 특성화 체험장에서는 생일별 탄생목을 찾아보며 나무의 샘플을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해 이곳에 온 관광객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헤드폰을 연결해 편안한 숲의 소리를 감상하는 등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숲 해설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자격을 갖춘 숲 해설가의 해설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문의: 041-934-7133, http://www.brcn.go.kr/forest.do               
대전/ 김경미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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