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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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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포크페스티벌’ 개최Goodnews DAEGU 771 - 국내 최대 포크음악 축제

전국에서 가장 덥기로 유명한 대구에서 더위를 이기는 방법 중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음악으로 함께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올해도 시민들의 기대를 듬뿍 받고 있는 ‘2019 대구포크페스티벌’을 소개한다.

‘여름휴가를 대구로!’라는 주제로 열려

대구는 국제오페라축제,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문화축제들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도시로 손꼽힌다. 특히 매년 여름, 국내 최대 포크페스티벌이 열려 대구의 뜨거운 여름을 포크음악으로 물들인다. 올해 5회째를 맞는 ‘2019 대구포크페스티벌’은 7월 26~28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개최되며, 서브무대인 김광석거리, 수성못 야외무대, 동대구역 광장 등 대구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여름휴가를 대구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공연장(Hall)이 아닌 오픈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축제이기에 포크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노사연, 변진섭, 부활, 장필순, 이장희, 왁스 등 최고의 가수들로 출연진을 구성해 벌써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는 참가하는 모든 포크뮤지션이 ‘포크페스티벌 헌정 현장 육필사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포크뮤지션과 정상급 뮤지션들이 대형 사인보드 액자에 사인과 함께 한국 포크 100년을 위한 덕담을 남기게 된다. 축제 3일간 현장에서 즉석 사인된 액자는 향후 기념전시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메인무대에 40여명의 대구 뮤지션들 참여

포크송(folk song)은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초석으로, 이제는 젊은 세대들에게 정통포크를 넘어 뉴포크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장르가 되었다. 대구는 포크 가수 김광석의 고향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포크송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은 곳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현재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40여명의 포크 뮤지션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포크 뮤지션들과 함께 메인 무대에 서게 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에서 이미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동식, 최재관, 김태현 등의 실력파 뮤지션 외에도 포크 앤 재즈 보컬리스트 정은주를 비롯하여 신세대 싱어송라이터 ‘현설’, 서예가 겸 가수 ‘엄덕수’, 어쿠스틱 듀오 ‘오늘하루’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국의 재능 있는 아마추어 포크 뮤지션을 모집하여 사전홍보 버스킹공연과 행사기간 내 포크 버스킹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인원 대구포크페스티벌 총감독은 “이번 대구포크페스티벌에서는 유명한 포크와 유명하지 않는 포크를 나누지 않고 무대에서 모든 뮤지션이 포크로 하나됨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대구/ 백송이 기자 daeg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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