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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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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도로교통법 개정 후 긍정적 효과 기대

잠비아, 도로교통법 개정 후 긍정적 효과 기대

잠비아 정부의 도로교통법 개정이 교통사고 감소 등 국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라고 7월 13일字 루사카타임즈가 보도했다. 지금까지 잠비아는 미비한 도로교통법으로 2018년에 30682건의 교통사고와 128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운전자가 알아보기 쉽게 표지판을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규칙을 국제표준에 맞게 개정했는데 이는 국격과 국민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同紙는 전했다.

브라질, 총기 규제 완화에 국민 대다수가 반대 

지난 5월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64) 대통령이 총기 규제 완화 법안에 서명한 데 대해 국민의 반대 목소리가 크다고 7월 11일字 일간지 폴하데상파울로가 보도했다. 지난 7월 4~5일 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0%가 대통령의 이 같은 결정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대통령이 트럭운전자·농부 등 특정 계층에 총기 소유를 허용한 것을 두고 국민들은 생명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는 총기 소유 허용을 원치 않는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독일, 시골지역 수의사 부족에 우려

독일의 시골지역에 수의사가 부족하다고 최근 바이에르 방송이 보도했다. 특히 소, 돼지 등 가축을 치료할 수의사가 크게 부족해 출산 등 응급 상황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수의사 연방연합회는 “수의사는 업무 강도에 비해 수입이 적은 데다, 수의학과 학생들은 돌보는데 체력 소모가 많은 가축과 같은 큰 동물 대신 강아지, 햄스터 같은 작은 동물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상어 포획·수출입 금지

지난 6월 18일 상어를 보호하는 ‘Bill C-68’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상어 포획 및 수출입이 금지된다고 최근 캐나다 정부가 발표했다. 정부는 현재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샥스핀(상어 지느러미를 말린 요리)으로 인해 작년 한 해만 상어 지느러미 14만 8000㎏이 수입되었다고 밝히며 상어 개체수 유지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상어 보호법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해외>
잠비아 고미란 통신원 / 독일 한수영 통신원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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