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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돼지열병 29개 지역으로 확산

베트남, 돼지열병 29개 지역으로 확산

지난 1월에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29개 지역으로 확산되어 돼지 150만마리를 살처분했다고 5월 17일字 일간지 브이엔엑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이로 인해 전국 7760곳의 축산농가가 피해를 입었으며 면역에 약한 아동 수만명이 복통과 고열을 호소했다. 전문가들은 돼지열병 발병 원인을 돼지 사육 환경의 위생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며 예방을 위해 돼지고기 섭취 시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브라질, 연방대학 예산 삭감에 전국에서 대학생 시위

지난 5월 15일 정부의 연방대학 및 연구기관 예산 삭감에 대한 항의로 브라질리아, 리우데자네이루 등 220개 도시에서 대학생들의 시위가 벌어졌다고 5월 15일 BBC 브라질이 보도했다. 브라질 정부는 최근 국내 경제 악화로 인해 교육 예산 삭감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브라질리아 대학 등 주요 대학들은 교육 예산 삭감은 향후 학교 운영에 큰 차질을 빚을 것이며 대학교와 관련된 일자리에도 큰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독일, 나미비아에 유물 반환 예정

독일이 1893년에 阿 나미비아의 서부 케이프크로스 해안에서 가져온 유물인 석조 십자(스톤 크로스)를 반환할 예정이라고 5월 17일字 일간지 슈피겔이 보도했다. 식민지배 과거사 청산의 일환으로 반환될 예정인 이 유물은 과거 포르투갈이 그 지역의 영토 지배권 주장을 위해 세운 것으로 한때 중요한 지형지물로 인식되었다. 모니카 그뤼터스 독일 문화부 장관은 “이번 유물 반환은 우리가 식민지배 역사를 반성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표”라고 말했다.

호주, 무인전철 운행 시작

5월 26일부터 시드니 북부 구간에서 무인전철 운행이 시작된다고 최근 호주교통부가 발표했다. 무인전철은 개통 후 6주 동안 시범 운행 후 출퇴근 시간대에 투입되어 교통 혼잡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무인전철 운행 구간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인데, 운행 전 18만㎞ 주행 테스트를 받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
베트남 정문희 통신원 / 독일 한수영 통신원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 호주 이지해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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