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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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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함께 한 ‘1일 기자체험’ 현장에 가다Goodnews GWANGJU 762

지난 10일 무등일보사는 강진여자중학교에서 선발된 4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뉴미디어 활용능력과 뉴스 리터러시(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 향상을 위한 1일 기자체험’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본지 기자가 그 현장을 동행 취재하였다.

현직기자와 함께하는 1일 기자체험

“왜 기자가 됐나요?” “기자는 매일 취재하고, 기사도 쓰고 편집까지 다 하나요?” “기자가 하는 일이 힘든 것 같은데 월급도 많이 받나요?” 지난 10일 광주 북구 중흥동 SRB 무등일보 본사에서 ‘뉴미디어 활용능력과 뉴스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1일 기자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1일 기자체험에 나선 40명의 강진여중 학생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잇따라 질문을 쏟아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전 과정을 현직 기자에게 직접 듣고 취재해보는 1일 기자체험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최하고 무등일보가 주관했다. 
학생들은 기자로 변신해 오전에는 글쓰기 기초와 기사작성법 등 이론교육을 받고, 편집국을 비롯한 각 부서의 역할, 신문제작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리(16) 학생은 “뉴스나 인터넷으로 들었던 소식을 직접 취재하여 얻게 되니 신기했다.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신문을 읽어야겠다”고 말했다. 

직업체험, 진로 선택에 큰 도움

이날 오후 학생들은 본격적인 현장취재 활동에 나섰다. 현직 이혜진 문화부 기자와 함께 광주은행 금융박물관, AR·VR제작지원센터, 광주문화재단을 팀별로 방문해 실제 취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수첩과 펜을 쥔 채 각 기관을 방문해 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직접 질의응답을 하며 진지하게 취재에 임했다. 취재 후에는 무등일보 본사로 돌아와 직접 기사쓰기, 신문 편집하기 등 취재부터 신문이 제작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체험을 했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신문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무등일보 지하에 위치한 윤전실에서 신문이 인쇄되는 과정을 보았다. 또한 신문에 내가 직접 쓴 글이 인쇄되어 나오는 것을 보며 학생들은 신기해했다. 게다가 이번 현장 취재 활동과 관련된 직업을 자세히 탐구하는 가운데 진로·진학찾기에 흥미가 생겼다고 반응하는 등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정인예(16) 학생은 “신문에도 많은 분야가 나뉘어 있고, 디자인 파트가 별도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쪽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꿈이 생겼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무등일보의 한 관계자는 “2005년부터 교육부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기자체험을 통해 글쓰기 교육을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마친 후 수료증을 전달하는 수료식도 진행되었다.           
광주/ 서영란 기자 gwangju@igoo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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