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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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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 한국전 참전기념비 제막

호주, 멜버른에 한국전 참전기념비 제막

지난 5월 2일 멜버른의 쿼리공원에서 6·25 참전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고 한국전참전호주용사회(KVAA) 측이 밝혔다. 기념비는 18.5m 길이로 다리와 고층건물을 형상화해 한국과 호주의 친분, 한국 경제의 발전상을 표현했다. 이 기념비는 대한민국 정부와 빅토리아州가 공동 제작한 것이다. 토마스 파킨슨 KVAA 회장은 “호주가 한국의 자유를 위해 싸웠고 그 결과 한국이 눈부시게 발전한 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멕시코, 해변에 해조류 덮여 관광업계 타격

지난 몇 주간 멕시코 남부 킨타나루州 칸쿤 해변에 해조류의 일종인 사르가조가 밀려와 악취를 풍겨 관광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 5월 11일字 일간지 엘유니버살이 보도했다. 현재 칸쿤 해변의 하얀 백사장이 사르가조에 의해 검붉은색으로 변하자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어져 주변 호텔의 수입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관광업계가 울상이다. 전문가들은 해수온도의 상승을 원인으로 보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同紙는 전했다.

영국, 석탄 없이 일주일간 전력 가동

영국은 지난 5월 1일부터 8일까지 석탄 없이 전력을 가동시켰다고 5월 10일 BBC가 보도했다. 영국은 1882년 화력발전소를 건설한 후 처음으로 석탄 없는 일주일을 보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석탄 대신 가스 또는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전력을 공급했는데, 정부 당국자는 향후 2025년까지 전국의 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캐나다, 금년 11월부터 담뱃갑 표지 통일

최근 캐나다 연방보건청은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캐나다에 시판되는 모든 담배케이스 색상을 짙은 갈색으로 맞추고 문구를 하나로 통일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연방보건청은 “담배케이스 색상과 그래픽을 제한해 국민들이 흡연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해외>
호주 안서연 통신원 / 영국 이주영 통신원
멕시코 신창은 통신원 /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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