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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예산 부족으로 정부 셧다운 우려

브라질, 예산 부족으로 정부 셧다운 우려

브라질 정부의 재정난으로 올해 8월 정부기관 일부가 셧다운(일시적인 부분 업무정지) 사태를 맞을 것이라고 4월 30일字 일간지 에스타두데상파울루가 보도했다. 당국은 국내 경기침체와 현재 브라질이 UN·BRICs로부터의 막대한 부채로 인해 과학 부처를 시작으로 점차 여러 기관들의 업무가 중지될 위기라고 전했다. 이에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 전력공사의 민영화 추진 등으로 셧다운을 최대한 막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캐나다, 식당 팁 분배 관련 주인 간섭 금지

지난 4월 29일 BC州정부는 앞으로 식당에서 고객들이 준 팁을 식당 주인이 가져갈 수 없다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식당 주인들은 종업원과 똑같은 노동을 하지 않는 한, 팁 분배에 관여할 수 없고 종업원들끼리만 협의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법안이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2월 현재 캐나다 전국 근로자의 평균 주급은 1007.4CAD(한화 87만5천원)인데 비해 요식업계 종사자는 평균 413.69CAD(한화 35만6천원) 수준이다.

독일, 500유로 지폐 발행 중단

독일 정부가 지난 4월 26일부터 500유로(한화 65만6천원) 지폐 발행을 중단했다고 4월 28일 인터넷 매체 ‘루어24’가 보도했다. 정부는 범죄자들의 현금거래를 막기 위해 500유로 발행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향후 사용할 수 없는 500유로 대신 안전성이 있는 100유로(한화 13만1천원)와 200유로(한화 26만2천원) 지폐를 5월 28일부터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냐, 송유관 기름 유출로 주변 환경 오염 전망 

지난 4월 29일 케냐 동부 마쿠에니 지역의 송유관에서 기름이 유출되어 지하수가 오염되는 등 향후 피해가 심각해질 전망이라고 4월 30일字 일간지 데일리네이션이 보도했다. 이 사고는 일 년 전 파이프 설치 당시 발생한 미비한 사고를 관계자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데서 발생했다고 同紙는 설명했다. 또한 해당 송유관 주변에 숲이 많아 더 큰 환경오염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해외>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 독일 한수영 통신원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 케냐 최자영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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