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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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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문화페스티벌Goodnews INCHEON 750 -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한 청춘들의 축제

지난 16일 인천에서 큰 축제가 열렸다.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9 세계문화페스티벌’은 작년 한 해 동안 해외봉사를 다녀온 대학생들의 귀국콘서트로 1만 3천석 객석을 가득 채우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하며 체험한 따뜻한 이야기로 감동 선사 
 

‘세계문화페스티벌’은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 운영하는 굿뉴스코(Good News Corps)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펼치는 국내 유일무이한 귀국콘서트이다. ‘청춘, 세계를 품다. 세계문화페스티벌’은 447명의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이 봉사활동을 펼치며 체험한 삶의 이야기들을 전통문화공연, 뮤지컬, 연극, 체험담 등으로 선보이는 활동보고서이다. 이들은 댄스 안무부터 공연 연출까지 직접 기획하여 청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이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의원, 인천재능대학교 이기우 총장, 김동희 부천시의회시의장 등 언론인, 교육관계자 및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윤상현(58) 의원은 “여러분들이 펼친 도전과 희생정신, 봉사정신은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청춘을 바쳐 세계를 품었던 그 꿈과 가치와 이상을 절대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국제청소년연합이 진행하는 굿뉴스코 해외봉사 프로그램은 교육·사회봉사·문화교류·민간외교부문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았으며, 작년까지 89개국에서 총 8361명이 참여해 활동했다. 

함께 열린 ‘세계문화박람회’에 자원봉사자도 참여

이번 세계문화페스티벌에는 1천 9백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사랑과 꿈을 주는 후원회, 굿뉴스코 경인지부, 나눔 청소년봉사단 등 인천지역 연합 봉사단은 SNS, 1365자원봉사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학생 및 성인 자원봉사자들은 인천남동체육관 2층의 로비나 복도에 마련된 ‘세계문화박람회’에 참여해 세계문화 물품 전시존, 체험존, 시음·시식존은 물론 퍼레이드,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활동에 함께하며 관람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본 공연 안내도우미와 안전요원으로 활동하며 세계문화축제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김다희(인천, 18) 학생은 “세계문화페스티벌은 사람들로 북적였고 체험거리도 많았어요. 저는 안내봉사였는데 관객들에게 밝게 인사하고 자리를 안내하다보니 내 마음까지 즐거워졌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에서 시작한 ‘세계문화페스티벌’은 부산·진주·울산·대전·서울 등 13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인천/ 이승이 기자 inch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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