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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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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굴이 체험하러 무창포로 오세요~Goodnews DAEJEON 744

직접 채취한 자연산 굴과 홍합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제1회 무창포 홍굴이 체험 한마당’이 지난 12월 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불우이웃 돕기 위해 기획

좋은 갯벌과 바위환경이 조성된 청정지역인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회 무창포 홍굴이 체험 한마당’이 지난 12월 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열리고 있다. 홍굴이란 홍합과 굴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은 이름으로 겨울 제철 음식을 뜻한다. 특히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리는데 보령산 굴은 타우린과 철분이 많아 맛과 영양면에서 탁월하다. 체험행사에서 홍합과 굴을 직접 채취할 수 있고 채취한 굴은 행사장에서 시식이 가능하다. 굴과 홍합을 손질하여 불에 굽거나 찜, 탕으로 만들어 먹으면 입 안 가득 굴향이 퍼지는 게 일품이다. 이 홍굴이 체험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불우이웃 등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개최됐으며, 12월 1~2일에는 ‘7080 홍굴이 콘서트’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이종길 어촌체험마을 위원장은 “무창포 홍굴이 체험 한마당을 통해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이 더욱 단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창포 신비한 바닷길과 해넘이가 장관

무창포 해수욕장은 홍합과 굴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먼저 해넘이를 관찰하기 좋은 ‘낙조 5경’이라는 무창포의 다섯가지 일몰관람 포인트가 있어 아름다운 무창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무창포 해수욕장을 방문한 김옥현(56) 씨는 “홍굴이 축제를 통해 맛있는 굴도 먹을 수 있고 저녁에는 일몰 장관을 보며 새해를 맞이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무창포는 일명 한국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로 생기며, 겨울철에는 9~10회 정도 바닷물이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해저면이 밖으로 드러난다. 
이렇게 바닷길이 열리기 시작하면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석대도까지 1.5㎞를 걸을 수 있다. 이 길을 걸으며 바다체험을 하러 온 관광객들은 마음껏 조개잡이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41-936-3510  
대전/ 정소영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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