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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신년 축제에 34만 명 인파 몰려

홍콩, 신년 축제에 34만 명 인파 몰려

새해를 맞은 홍콩 빅토리아 하버브릿지에 34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1월 1일字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紙가 전했다. 영상 11도의 평온한 날씨로 이날 오후부터 하버브릿지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경찰인력이 동원되어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했다. 카운트다운 10분 행사에서는 ‘뮤지컬 불꽃 축제(pyromusical)’가 선보여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고 어느 때보다 화려했던 신년 분위기였다고 同紙는 보도했다.

러시아, 새해 첫날 스카이다이빙 산타 화제

1월 1일 산타가 모스크바 고층 건물에서의 스카이다이빙으로 화제를 모았다고 1월 1일字 주간지 더 모스크 타임스가 전했다. 3명의 산타 복장을 한 젊은이가 모스크바의 한 고층 건물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며 새해 첫날부터 모스크바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러나 同紙는 당국의 허가 없이 스카이다이빙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뒤늦게 출동한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무음 불꽃놀이 열려

상파울루市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무음 불꽃놀이에 100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다고 1월 1일字 일간지 상파울루가 전했다. 저녁부터 시작된 브라질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다. 작년 5월 상파울루시가 소음을 이유로 불꽃놀이를 금지시킨 후 최초로 선보인 무음 불꽃놀이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호주, 12월 31일 시드니 지하철 3시간 넘게 연착

지난 12월 31일 시드니 지하철이 3시간 반 동안 연착되어 수천 명의 시민들의 발을 묶었다고 1월 1일字 시드니모닝헤럴드紙가 보도했다. 저녁 6시부터 작동이 멈춘 지하철은 새해맞이 오페라 하우스로 가려는 승객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지하철공사측은 수습에 나선 지 3시간 반 만에 지하철을 정상운행 시켰는데 이번 고장의 원인은 지난 며칠간의 폭풍우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홍콩 김홍찬 통신원 / 러시아 김봉철 통신원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 호주 이지해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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