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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시민광장에서 문화예술을 만나다Goodnews DAEJEON 742 - ‘2018 공공미술 프로젝트’ 2019년 1월 18일까지 열려

‘2018년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지난 10월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분수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들에게 참신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m 거대한 로봇 ‘휴보’ 인기

‘2018년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대전시가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에게는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9월부터 추진된 이 프로젝트는 (주)누리플랜과 대덕대학교 산업협력단의 협업하에 진행되며 지난 10월 19일 엑스포시민광장 야외분수 앞에서 ‘2018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픈식을 개최하였다. 
엑스포의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한별이, 한빛탑의 조형물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하였다. 또한 과학의 도시 대전을 상징할 수 있는 13m의 거대한 캐릭터인로봇 휴보가 만들어져 시민들과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퀴즈를 풀며 미로를 탈출하는 미로어드벤처와 좀비덤 캐릭터 포토존, 아트체험 부스에서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휴보 얼굴을 통해서 애니메이션 <좀비덤2>가 상영된다. 
엑스포시민광장을 방문한 이수정(38, 만년동) 씨는 “아이들과 함께 왔는데 거대한 로봇이 있어 놀랍다. 아이들과 같이 미로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여러 작품 안에 들어가 직접 만져보고 놀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남大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

이번 아트 체험 부스에서는 ‘2018년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이란 주제로 만들어진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 중에 대전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무아레(moire), 레인보우 웹(Rainbow Web) 등 총 5개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민지(디자인학과 3) 학생은 “작품 제작할 때 과학적으로 접근하려 했다. 아크릴 판을 이용하면 주변 경관도 담을 수 있고 아이들도 색에 대한 겹침 효과를 보며 저절로 공부가 될 것 같아서 제작하게 되었다”며 “실제 제작을 처음 해보았는데 저희가 만든 작품들 사이를 아이들이 오고가며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6개월에 걸친 기획, 설치 등 어려웠던 과정조차 오히려 보람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018년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내년 1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이후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 설치해 내년 말까지 운영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시설 중 대형 공기막 조형물 휴보, 아트체험 부스, 포토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미로어드벤처는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대전/ 김경미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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