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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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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3대 재난, 이것만은 알고 예방하자![전문인칼럼] 전국재해구호협회 배천직 박사(행정학) - 작은 관심과 예방활동이 재난을 막는 중요한 요소

지난 11월 기상청은 올 겨울 3개월간의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기간 중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대륙성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어 갑작스런 한파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겨울철의 대표적 재난인 한파, 폭설, 화재에 대해서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주말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파 역시 전국적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0℃ 안팎을 기록하면서 저체온증 환자와 사망자가 생기는 등 각종 피해를 발생시켰다. 또한 한파와 함께 겨울철에 큰 피해를 가져오는 재난은 눈이다. 2014년 2월 6일부터 14일까지 내린 폭설은 경주 마우라오션 리조트 강당을 붕괴시켜 학생 10여 명을 사망케 했다. 가로, 세로 50m의 대형 건물 지붕에 쌓인 50㎝ 눈의 무게는 15톤 트럭 8대가 지붕에 올라가 있는 것과 같기 때문에 건물 위의 눈은 특히 조기에 치워주어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아울러 날씨가 추워지면 화재 발생 위험도 증가한다. 2016년의 경우 43413건의 화재 중 52%가 담배 꽁초 등으로 인한 부주의로 발생했다. 따라서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면 부주의로 발생하는 2만 2천여 건의 화재를 막을 수 있다. 
안전한 겨울을 보내려면 겨울철 재난에 대해 미리 숙지하여 한파와 폭설, 화재 등 대표적 3대 재난에 대한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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