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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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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대추 축제가 열리는 보은으로 놀러오세요~Goodnews DAEJEON 732

충북 보은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 수확철을 맞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충북 보은읍 뱃들공원 및 속리산 일대에서 ‘2018 보은 대추 축제’가 열리고 있다.

맛과 식감이 뛰어난 보은 대추

보은은 일교차가 커 대추알이 일반 대추보다 더 크고 단단할 뿐만 아니라 달고 아삭한 식감으로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또 세종실록지리지와 동국여지승람에 임금님 밥상에 진상됐다고 기록될 정도로 명품으로서의 역사가 깊다. 현재 보은 대추는 1400여 농가에서 2천 톤 이상을 수확하며, 지난해 대추축제에서는 89만 명이 축제장을 찾아 93억 원의 판매액을 달성하여 2017년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축제에서도 품질이 우수한 보은 대추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보은군은 이달 8일 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판촉행사를 개최해 보은 대추의 뛰어난 맛과 보은 대추 축제를 홍보했다. 
장덕수(52) 산림녹지과 대추육성팀장은 “보은 대추의 뛰어난 맛은 다른 지역에서 생산하는 대추와는 차별화된다”며 “매년 개최하는 보은 대추 축제와 연계한 이번 판촉행사는 보은 대추의 유통판매망 확대는 물론, 보은 대추 축제 방문객 유치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무형문화재 한마당 등 전통문화 볼거리 풍성 

올해 보은 대추축제에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공연, 전시 등이 많아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참여행사로는 ‘대추떡 만들기’, ‘새끼꼬기 체험’, ‘전래놀이 공예체험’ 등이 준비되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또 자연염색체험, 도자기·한지 체험으로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며, ‘오페라 흥부놀부’와 ‘전통혼례식’, ‘풍물공연’ 등의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한다. 부대행사로는 ‘제12회 전국민소싸움대회’가 열려 전국의 싸움소들이 자웅을 겨룰 뿐만 아니라 오장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오장환문학제’가 개최되어 문화의 고장 보은을 알린다. 이외에도 충북무형문화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충북무형문화재 한마당 공개행사’가 개최되어 매일 7종목씩 총 19개의 종목을 시연하여 관광객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보은군 홍영의(53) 문화재팀장은 “이번 충북무형문화재 한마당 공개행사는 전통문화를 지키는 장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사라져 가는 우리의 옛 것을 살리고 귀중한 무형유산을 생생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tourboeun.go.kr 
대전/ 정소영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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