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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장학금 미지급 항의 시위 중 여학생 사망

잠비아, 장학금 미지급 항의 시위 중 여학생 사망

지난 10월 4일 잠비아 국립대학교(UNZA) 학생들이 생활장학금 미지급 문제로 학교를 상대로 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들과의 충돌이 빚어졌다고 10월 8일字 잠비아 매체 루사카타임즈가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학생들을 진압하기 위해 던진 최루탄으로 4학년 여학생 한 명이 사망했다. 학생들이 배움의 권리를 자유롭게 누리지 못하는 비극에 대해 시민들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同紙는 전했다.

호주, SNS에 딸기 소비 장려 캠페인 전개

지난 9월 호주에서 딸기에 바늘이 들어간 ‘딸기 바늘 테러’ 발생 후 호주 시민들이 SNS를 통해 딸기 소비 장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최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바늘 테러 이후 딸기 소비가 줄자 시민들은 SNS에 딸기 관련 해시태그를 붙이거나 딸기 먹는 사진을 올리는 등 딸기에 대한 거부감 해소를 위해 이같은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런 시민들의 적극적인 움직임 덕분에 호주 내에서 딸기에 대한 인식이 점차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시리아 출신 난민 자매 브라질 국적 취득

시리아 출신 난민 자매 사우아드 마모(31), 마하 마모(30)가 브라질 정부로부터 자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10월 4일字 일간지 꼬레이오 브라질리엔세가 보도했다. 두 자매는 2014년 난민 자격으로 브라질에 입국한 후로 국적 취득을 신청했었으나 정부에서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제네바에서 개최된 유엔 난민기구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두 자매에게 브라질 국적을 주기로 결정하면서 이들은 브라질 국적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캐나다, BC州 올여름 산불 피해 면적 사상 최대

올여름 브리티시 콜롬비아(이하 BC)州의 산불 피해 면적이 사상 최대라고 10월 5일 BC州 환경부가 전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올 여름 산불로 소실된 삼림 면적은 1만 3500㎢(서울 면적의 약 22.4배)로 집계됐는데 그 원인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은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
잠비아 고미란 통신원 / 호주 이지해 통신원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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