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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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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요 세상을 비추는 빛이라히브리서 10장 1절 ~ 10절 - 2018. 9. 30. 주일 오전예배 설교 - 731호

캐나다 위니펙 칸타타 공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선 교회가 북미지역 선교를 시작한 이래 지금은 50여 개 교회에서 복 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뉴욕이나 LA, 애틀란타에는 큰 교회가 있지 만 성도들이 불과 10명에서 20명 정도인 작은 교회들이 대부분입니 다. 지난주에 방문한 캐나다 위니 펙교회는 성도가 3명이었습니다. 조선족 전도사님이 그곳에서 복음 을 전하고 있는데 3명의 성도들과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준비를 할 때 하나님이 그들에게 매 순간 일하신 간증을 듣고 무척 감명을 받았습니다. 
위니펙에서 칸타타 공연이 있 던 날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약 50 명의 일반교회 목회자들과 모임 을 갖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 니다. 모임을 마친 후 간단히 식사 를 하고 그들과 칸타타 공연장으 로 들어서는데 3천 2백 명의 관람 객들이 공연장 입구에서부터 줄지 어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칸타타 공연 중 제가 20분간 말씀을 전하는 시간 이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이 생전 처음 복음을 듣고 죄 사함을 받더 니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거짓말하지 않으려 애썼지만 

저희 어머니는 처녀 시절부터 교회를 다니셔서 저도 어릴 때 교 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면 다닐수록 죄가 가벼워지지 않고 점점 더 무거워졌습니다. 열 아홉 살 되던 해에는 너무나 두렵 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당시 저는 자주 거짓말을 하곤 했는데 남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 는 거짓말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대화할 때 약간의 거짓말을 섞으면 재미 를 더해 말하기도 좋으니까 처음엔 별생각 없이 거짓말을 했습니 다. 어느 날 요한계시록 21장 8절 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 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 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 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 망이라”는 말씀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 거짓말’이라는 말 씀이 강하게 제 마음을 찔렀습니 다. 남에게 피해를 주던 주지 않던 ‘나는 거짓말을 해서 지옥에 가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서 당시 집회 강사로 오신 목사님 께 내 죄가 많다고 하니까 회개하 라고 하셨고, 회개해도 안된다고 하니까 거짓말한 사람에게 찾아가 일일이 용서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거짓말을 하 지 않으려고 친구들을 찾아가 용 서를 구하며 거기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쳤지만 거짓말하는 습관 이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 러다 1962년에 죄 사함을 받고 제 삶이 바뀌었습니다. 거짓말하던 습관도 제 삶에서 너무나 쉽게 떠 나갔습니다.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 

우리가 자동차 운전을 하기 위 해서 자동차에 시동을 걸고 액셀을 밟아 전진하기까지 순서가 있듯 이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율 법만 지켜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어릴 때 다니던 장로교회에 서는 주일마다 십계명 봉독을 했 습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 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안식일 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네 부 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 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 짓 증거하지 말라. 탐내지 말지니 라.” 하나님은 인간이 율법을 지켜 서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에 십계 명 돌판을 받아온 모세에게 십계 명을 법궤 안에 집어넣고 뚜껑을 닫으라고 하셨습니다. 죄를 사하려 면 십계명이 드러나지 않게 덮어 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법궤 의 뚜껑을 열지 못하게 천사가 날개를 펴서 덮고 있는데 그곳을 속 죄소라고 합니다. 
오늘 읽은 히브리서 10장을 보 면,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하 며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목적 을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은 참형상 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를 온전하 게 하지 못합니다. 인간은 율법으 로 죄를 씻을 수 없고 율법을 통해 서 죄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예 수님 앞에 나아와 은혜를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의 참된 의미 

창세기 1장에는 “태초에 하나님 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 라 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 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 식일은 금요일 저녁 해 질 때부터 토요일 저녁 해 질 때까지인데 안 식일에는 어떤 짐도 지지 말고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종들이 무거운 짐을 지고 가다가 금요일 저녁 해 가 넘어가면 지고 있던 짐을 다 벗 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 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 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 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 도의 것이니라”(골 2:16)는 말씀처 럼 안식일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입니다. 그럼 장차 오는 좋 은 일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 그 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죄 의 짐을 다 벗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율법 아래 매인 삶 을 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안 식일의 의미를 깊이 모르면서 안식 일을 지킨다고 자랑하는 것은 하 나님을 무척 섭섭하게 하는 것입니다.  


모든 명령을 다 지켜 행해야 

여러분, 신명기 28장을 찾아보 겠습니다. 예전에는 1절에서 6절까 지 읽으면서 복을 말한다고 생각했 는데, 정확하게 읽어 보니 복을 받 는 데에 조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 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 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 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 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신 28:1) 복을 받는 조건은 하나님께서 우 리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다 지켜 행해야 복을 주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두려운 말씀 은 15절부터 19절까지입니다. “네 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 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 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 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 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 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 
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 를 받으리라.” 신명기 28장에서는 복과 저주가 명백히 나뉘어져 있는 데 복을 받으려면 모든 명령을 다 지켜 행해야 하고, 그렇지 아니하 면 모든 저주가 임한다고 했습니 다. 결론적으로 이것은 복입니까? 저주입니까? 우리 가운데 여호와 의 명령을 완벽히 지킨 사람은 한 명도 없기 때문에 이것은 저주입니다. 


성경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신구약 성경 66권의 주 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약 성경에는 예수님이 실제로 나타나 진 않고 그림자로 나타났습니다.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해 주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 고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은 그들 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혔습니다. 그 가죽옷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 림자입니다. 한 짐승이 죽임을 당 하고 그 몸을 싸고 있던 가죽으로 아담과 하와의 허물을 가려주셨습 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은 우리 죄를 가려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에서도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일지라도 방주 안 으로 들어가면 구원받고 방주 밖 이면 멸망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적으로 흐르는 이런 하 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정확히 모 를 때 단순히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을 줄로 생각하게 됩니다. 
히브리서 10장을 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1절에 “율법은 장차 오 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 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절에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 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 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 요”라는 말씀에서 2절의 ‘그렇지 아니하면’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는데 만일 온전하 게 되었다면’입니다. 이것은 율법을 지키거나 제사로 온전하게 죄를 사 할 수 있었다면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영원히 깨끗하게 씻었기 때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 로 우리 죄를 영원히 깨끗하게 씻 었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다시 죄 를 위해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습 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사 실을 모릅니다. 3절의 “이 제사들 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 이 있나니” , 4절의 “이는 황소와 염 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는 말씀대로 황소나 염소, 또는 양을 잡아 드리는 제사로는 우리가 당시 지은 죄를 씻을 수 있지만 또 죄가 나온다는 겁니다. 그 렇지만 그 제사로는 근본적으로 우리가 완벽하게 깨끗하고 거룩하 게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5절에서는 “그러므로 세상에 임 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 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 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 도다”, 6절의 “전체로 번제함과 속 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절의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 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 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 시니라” 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그 뜻을 이루러 오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한 제물이 되어 

히브리서 10장을 보시면, 8절 의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 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 하신다 하셨고(이는 다 율법을 따 라 드리는 것이라)”, 9절에 “그 후 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 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절 의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양이나 염소, 송아 지를 잡아서 속죄 제사를 드리면 그 죄가 순간적으로 씻어집니다. 우리가 제사를 드리고 다시 죄를 안 지으면 되는데 아무리 죄를 씻 어도 또 죄를 짓기 때문에 여전히 죄가 남게 됩니다. 이와같이 염소 나 송아지의 피로 우리 죄를 완벽 하게 사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제사 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고 우 리를 위해 죽으실 한 몸을 준비했 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 당신을 제 물로 드릴 때 우리의 죄가 영원히 씻어졌다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 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 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목회자 들이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죄 있습니 까?”라고 질문하면, “죄 있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이 우리 죄를 사했습니까?”라고 다 시 질문하면, “예, 죄를 사했습니 다”라고 답합니다. “그런데 무슨 죄 가 있습니까?”라고 또다시 질문하 면 “우리가 또 죄를 짓잖아요?”라 고 답합니다. 마치 구약시대의 송 아지나 염소, 양을 잡아 드린 속죄 제사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몸을 단 한 번 드리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얻었 습니다. 하나님이 염소나 송아지 를 잡아서 드린 속죄 제사를 기뻐 하지 않고 원치도 않으셨는데 이 것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 셔서 모든 죄를 사하시기 때문입 니다. 만일 예수님이 양처럼 우리 죄를 사하셨다면 몇 천만 번, 아니 몇 천억 번을 십자가에 못 박히셔 도 우리 죄를 씻으실 수 없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 를 사하기 위해서 단번에 예수님 의 피를 가지고 하늘나라 성전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영원히 온전케 하셨습니다. 

복음을 듣고 깜짝 놀라며 

지난 북미지역 CLF(세계 기독 교 지도자 대회)에서 목사님들에 게 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안타깝 게 이런 복음을 제대로 아는 목사 님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분들이 복음을 듣고 깜짝깜짝 놀라면서 “우린 정말 성경을 몰랐다”라며 죄 사함 받고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사단에게 속아 서 모세가 얼굴에 수건을 쓴 것처 럼(출 34:35) 자기 생각을 갖고 성 경을 보니까 희미하며 엉뚱하게 보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모 든 죄를 위해 죽었다’라는 사실을 알아도 ‘또 죄를 지으니까 죄인이 다’라는 자기 생각에 갇히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제게 “나는 죽 을 때까지 죄인임을 밝혀두는 바 이다”라고 주장하셨습니다. 그것 은 자신을 죄인이라고 밝힐 때마다 ‘나는 지옥간다’라는 것과 같습니 다. 그런 분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욕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 

여러분, 어느 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 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 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내가 그 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 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 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 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 서 나리라”(창 17:15~16) 그때 아 브라함은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 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세니 어 찌 생산하리요. 이스마엘이나 하 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창 17:17~ 18)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이 로마서 기록을 보면,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 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 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 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 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 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 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롬 4:18~ 19) 라며 자기 생각이 틀린 것을 발견 하고 자신이 백세나 되어 늙었지 만 아들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마 음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자기를 부인(否認)하고 

우리가 성경을 잘 모를 때는 율법을 열심히 지키려 하지만 성경 을 통해 우리 죄가 완벽하게 사해 진 사실을 믿으면, 하나님과 한마 음이 되고 그때부터 하나님이 우 리에게 살아 역사하십니다. 
모세가 얼굴을 수건으로 가린 것처럼 사단은 우리 마음에 어두 운 생각들을 집어넣어서 우리 생 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게 만듭니 다. 그러면 성경에서 예수님의 말 씀이 말도 안 되게 보이고, ‘그냥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는다’라는 생각으로 십계명을 봉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런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제사는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받 는 믿음을 갖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씻으신다 면 어떻게 씻으시겠습니까? 우리 가 죄짓고 죄인 되고, 죄짓고 회개 하고, 죄짓고 죄인 되게 하셨겠습 니까? 예수님의 말씀에는 “누구든 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라고 하셨듯이 내 생각을 버리 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런 데 귀한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 일 때 내 생각을 보태면 비뚤고 말 도 안 되게 보이는 겁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 

믿음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인데, 믿음이 생기면 신기하게도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있든지 간에 하나님이 해결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질병이나 문제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우리 마음의 상태를 더 두려워해 야 합니다. 늘 사단은 안될 것 같은 생각을 우리 마음에 넣습니다. 그 러나 우리가 전능한 하나님을 믿 을 때 하나님이 우리 속에 살아 일 하시는데 우리가 무슨 일이든 못 하겠습니까?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예수님 당신이 빛이기 때문에 우리가 빛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의 마음을 담으면 예수님 의 능력이 우릴 통해 나타나고, 예 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예수님의 밝은 삶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수 님이 우리 마음에 있는 동안 그것 이 빛이 되어 어둠은 사라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 안에 자리 잡고 있는 동안 두려움, 거짓, 죄, 근심, 그리고 절망처럼 어둠에 속한 모든 것이 그냥 사라져 버립 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 는 믿음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밝고 거룩한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작은 예수가 되어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2만 4천 8백 명의 기독교 목회자들이 거듭났습 니다. 올해는 약 5만여 명의 목회 자들이 거듭날 겁니다. 기도해 주 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제가 북미 대륙의 목회자들을 만났을 때 그 들은 한국의 목회자들과 다르게 무척 솔직했습니다. CLF에서 복 음을 들은 후 자신들이 사역하는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여러분, 나 는 이런 구원을 지금까지 몰랐습 니다. 나는 틀렸습니다. 기쁜소식 선교회에서 일하는 이분들에게 배 워야 합니다” 하며 솔직하게 이야 기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 한국의 목회자들은 성경을 무시한 채 자기 교단과 다르면 무조건 이 단이라고 몰아붙입니다. 
여러분,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 도의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들입 니다. 이제 예수님의 마음이 아닌 것들을 내어 쫓고 예수님의 마음 으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웠을 때 우리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작은 예수가 되어 세상을 비 추는 빛이 될 것입니다. 
- 2018. 9. 30. 주일 오전예배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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