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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술이 한자리에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Goodnews DAEGU 730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가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예술발전소, 봉산문화길 등에서 열리고 있다. 

‘프레임을 넘나들다’라는 주제로 열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가 ‘프레임을 넘나들다’라는 주제로 다양성과 예술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또 사진 한 장에 담긴 인물, 신체, 식물, 건축, 공간들은 동적이면서도 정적이고,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관람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전시는 크게 주제전, 특별전, 초대전으로 구성되었다.
▲주제전은 10개의 전시실을 가득 메우는 대규모 전시로 별도의 섹션을 구분하지 않고 개인의 사적인 면모에서부터 사회적인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보여준다. ▲특별전에서는 ‘NEXT IMAGE-되돌아 본 미래’라는 주제로 10개국 20여 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했고 사진을 중심으로 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며 함께 미래를 전망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대전은 바슐로 부부가 보유하고 있는 유명 사진가들의 오리지널 프린트를 파리 현지에서 공수해 온 전시로 현재 더 이상 출력 되지 않는 빈티지프린트 작품을 눈앞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다는 남진욱(48, 달서구 죽전동) 씨는 “사진을 감상하면서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면모를 생각해보게 되었고, 세계에서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탬프투어 등 시민체험프로그램 마련

이외에도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고 있다.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역사와 변화를 한눈에 살펴보는 ‘대구사진비엔날레 History Wall’,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사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시민체험프로그램 Photo–Play’가 준비되었다. 
또한 대구예술발전소와 대구 시내에 위치한 화랑에서도 다양한 기획전이 열리므로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사진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탬프투어와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전시 기간 중 진행한다. 스탬프투어를 통해 대구시내 해당 전시장을 방문하여 스탬프 리플렛에 10개 이상의 도장을 찍어 문화예술회관 1층 매표소에 제출하면 입장권 2매를 받을 수 있다. 
SNS 해시태그 이벤트에서는 대구 시내버스와 하늘열차 차량 외부의 비엔날레 광고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촬영하여 SNS에 해시태그를 3개 이상 업로드 하면 개막 후 매표소에서 확인 후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홈페이지:http://www.daeguphoto.com/
대구/ 백송이 기자 daeg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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