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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9년 만에 페루에 고대 유물 반환

독일, 19년 만에 페루에 고대 유물 반환

독일이 페루에 19년 만에 황금 가면을 반환했다고 9월 7일字 일간지 ‘타글리처 안차이거’가 보도했다. 이 가면은 페루 북부 해안에서 발달했던 시칸 문화(8~14세기) 유물로서 페루는 1999년에 황금 가면이 실종됐다고 신고, 후에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수사 결과 독일 비스바겐市에서 이 가면을 발견했다. 독일과 페루는 황금 가면을 두고 오랜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2016년 뮌헨 법정은 가면을 페루에 반환하라고 판결, 최근 駐독일 페루대사관에 가면을 반환하게 되었다.

브라질, 국립박물관 누전으로 화재

지난 9월 2일 발생한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가 브라질 국민들에게 큰 박탈감을 주고 있다고 9월 8일字 일간지 에스타두 데 상파울루가 전했다. 이 화재는 박물관의 노후에 따른 누전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이에 프랑스 파리 국립 자연사 박물관장 ‘브루노 데이비드’는 “박물관의 예산 삭감으로 인한 관리시스템의 미비가 원인인 바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다”며 비판했다.

호주, 5분마다 1명꼴로 당뇨 환자 증가

최근 호주 당뇨병협회는 호주에서 5분마다 1명꼴로 당뇨 환자가 늘어난다고 경고했다. 현재 당뇨병 환자는 약 170만 명인데 이런 추세라면 200만 명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同협회는 ‘당뇨병은 동맥경화, 뇌졸중 등 합병증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위험한 병’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과체중인 사람은 현재 체중의 5~10%를 줄이고 식습관, 운동으로 당뇨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캐나다, 민가에 곰 출몰 잦아져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최근 마을에 곰 출몰이 잦아지고 있다고 BC州 환경보존국이 발표했다. 환경보존국은 “곰은 통상 12월 첫째 주부터 동면에 들어가는데 이를 앞두고 체중 증가를 위해 먹이를 찾아 마을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고 말했다. 환경보존국은 밤에 음식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길을 걸을 때는 스프레이나 호각을 소지할 것을 당부했다.


<해외>
독일 한수영 통신원 /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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