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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체험하러 소래습지생태공원에 가볼까?Goodnews INCHEON 728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 8월 17일 소래습지생태공원(인천 남동구 소래로154번길 77)에 천일염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직접 운영하는 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으로 ‘천일염 놀이터’, ‘해수 마사지 족욕장’을 운영하며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직접 생산한 천일염으로 다양한 체험을~

지난 8월 17일에 개장한 소래습지생태공원 내 천일염 체험 공간은 크기가 42㎡ 이며 한 번에 4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공원에서 직접 생산한 천일염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성인과 유아 공간을 분리해 연령층에 맞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유·소아 연령층을 위해 만들어진 천일염 놀이터는 소꿉놀이 장난감이 비치되어 있어 휴식과 놀이를 함께할 수 있다. 특히 천일염 해수 족욕장 시설에서는 공원 내 해수관을 설치하여 직접 끌어 올린 해수를 정수해 공급하고 있으며 9월 4일부터 42℃ 정도의 따뜻한 해수를 족욕장 시설에 공급해 따뜻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천일염을 이용한 수족 마사지는 살균·항균 효과뿐 아니라 각질 제거와 피부 속 노폐물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이곳을 자주 방문한다는 권태식(72) 씨는 “일주일에 서너 번 이곳을 아내와 함께 찾는다. 산책과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족욕을 하면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이 너무나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살아있는 습지를 체험할 수 있어 인기

소래습지생태공원은 폐염전이였던 지대를 습지생물 군락지 및 철새도래지로 복원한 수도권 유일의 습지생태 공원이다. 우리나라 해안에서 볼 수 있는 염생식물 군락과 수생식물, 습지식물, 육상식물 등 다양한 식생들이 서식하는 살아있는 습지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습지생태전시관을 운영하여 천일염을 만들었던 시설물과 자료를 볼 수 있고 습지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인천의 갯벌과 갯벌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과 전시관 3층에 위치한 조류관찰데크에서는 청둥오리, 도요새, 가마우지, 왜가리 등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하절기(4~10월)에는 소금 생산 과정 관찰, 갯벌체험 등의 체험학습을 병행하고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도시와 인접하여 접근성이 용이하고 갈대숲과 산책로 등 조경시설도 잘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체험과 학습을, 가족들은 힐링을 하며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이다.
문의: 032-440-5874, 7082 / 이용료: 무료
이용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매주 월요일 휴장)
인천/ 이희정 기자 inch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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