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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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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 맛있는 책 한잔 어때?Goodnews DAEGU 728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책 한잔 어때?』라는 주제로 대구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요즘 현저히 줄어드는 책 읽는 문화
 

대구를 뜨겁게 달궜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이 되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게임 등으로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책을 읽는 문화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의 독서율은 59.9%이며, 10명 중 4명은 1년 동안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18년을 ‘책의 해’로 지정하고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전국 지자체·도서관·학교에서는 약 7천 700여 건의 독서 관련 행사를 열고 있다. 
대구시는 책의 해, 독서의 달을 맞아 릴레이 작가 초청강연회, 올해의 책 선정, 북콘서트, 책 한잔 어때? 등 다양한 독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에서 열리는 독서 행사 중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책 한잔 어때?’라는 주제로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가운데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감동을 느껴볼 수 있는 이순원 작가의 그림책 <어머니의 이슬털이> 원화 13점이 전시된다. 또한 자녀의 독서 지도에 관심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11일과 13일 <내 아이를 위한 그림책 감정코칭> 특강과 18일에는 <독서명언이 담긴 캘리 액자 만들기>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잡지를 무료로 나눠주는 ‘Book적 Book적 나눔장터’ ▲도서관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상품을 증정하는 ‘어서와~ 우리 도서관은 처음이지?’ ▲도서관 소식지를 읽고 퍼즐 이벤트에 응모하는 ‘도전! 퍼즐왕’ ▲시(詩)나눔 캠페인으로 두루마리 시가 들어있는 시항아리를 도서관에 비치하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작은 도서관을 방문한 이지혜(32, 서구 상리동) 씨는 “평소 책을 자주 보지 않는데 지인의 권유로 작은 도서관에 회원 가입하여 추천도서를 대여하고 뜻밖의 선물도 받게 되었다. 이번 달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누구에게나 독서 동기를 부여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홈페이지: http://lib.daegu.go.kr       





      
대구/ 백송이 기자 daeg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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