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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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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돌목의 기적 명량대첩 이제는 축제로 즐기자!Goodnews GWANGJU 727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에 맞서 기적의 승리를 일궈낸 ‘명량대첩’. 이 위대한 승리를 기리는 ‘2018명량대첩축제’가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울돌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실제 전투와 같이 박진감 넘치는 명량해전 재현 

임진왜란(1592~1593)과 정유재란(1597~1598) 7년간의 전쟁 중 이순신 장군의 3대 대첩의 하나인 명량대첩. 이 위대한 승리를 기념하고 후손에 그 역사 의식을 전달하고자 2008년부터 개최되어 온 ‘명량대첩축제’가 올해는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명량해전 재현 및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해전 재현은 축제 둘째 날인 8일 오후 5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되며, 인근 지역 주민들을 포함한 총 505명이 참여해 조선 수군과 왜군으로 나눠 울돌목 바다 위에서 명량해전 당시와 같은 규모의 해상전투를 재현한다. 올해는 영화 ‘명량’의 특수효과 제작팀이 참여해 수중 폭파와 침몰 장면 등을 실제 전투와 같이 연출한다. 이 해상전투는 역사의 현장인 울돌목 바다 위에서 당시 상황을 재현한다는 점에서 다른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조명한 프로그램도 마련

이번 축제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그중 하나인 ‘조선수군학교’ 캠프가 9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문화재청과 도가 후원하는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행사의 하나인 조선수군학교 캠프는 세계 해전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명량대첩을 주제로 이순신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명량대첩 해전 재현 관람과 유적지 답사, 수군 막사 재현 및 해군군함 탑승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판옥선 만들기 체험, 조선 수군 재건로 걷기 체험, 진도 북놀이 체험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명량대첩 재현뿐만 아니라 해군 선박 탑승 체험, 조선수군학교 캠프 등을 통해 명량대첩의 역사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홈페이지: http://www.mldc.kr/web/           
광주/ 송주환 기자 gwangj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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