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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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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축제’가 열리는 괴산으로 오세요~Goodnews DAJEON 716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고추 출하 시기를 맞이하여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괴산군청 앞 광장에서 ‘제17회 괴산고추축제’를 개최한다.

청정지역 괴산의 명물 청결고추

고추는 조선시대에 전래되어 특유의 매운맛으로 밥상에서 빠지지 않으며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고추의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조 원으로 쌀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괴산 청결고추는 주야간 일교차가 큰 해발 250m의 산간고랭지에서 재배되어 두꺼운 껍질과 적은 씨 그리고 붉은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품질이 우수해 괴산의 농가경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 특화작물이 되어 전국 최초로 고추산업특구지정, 지리적표시제, ISO 품질인증, HACCP 인증을 받은 전국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명품 괴산고추를 홍보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되어 온 고추축제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지정되어 작년에도 20만 명이 다녀갔을 만큼 소비자들에게 각광받는 농특산 축제로 발전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고추홍보 뿐만 아니라 새롭게 고추퍼레이드를 선보이고 행사 운영에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주민 화합과 더불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감만족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괴산 고추축제는 고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축제로 가족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기기 위해 지역주민 및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고추거리퍼레이드가 새롭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고추의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빨간맛 식당’, 고추의 매운맛인 캡사이신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스코빌 체험존’을 비롯해 △황금고추를 찾아라 △전국 고추요리 경연대회 △속풀이 고추난타 △고추달린 물고기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축제기간에 ‘임꺽정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임꺽정의 고장인 괴산을 알리고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장재영(60) 괴산축제위원회 위원장은 “2018 괴산 고추축제를 기대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 즐겁고 감동적인 오감만족형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최고의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괴산축제위원회 043-830-3461~3          
대전/ 정소영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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