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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마이스 산업 중심지를 꿈꾼다Goodnews INCHEON 722 - 지난 7월 21일 송도 컨벤시아 2단계 시설 개관

인천 마이스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송도 컨벤시아의 2단계 건립 공사가 완공되어 지난 21일 정식으로 개관하였다. 

글로벌 마이스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송도 국제도시의 대표적 랜드마크이자 마이스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송도 컨벤시아 2단계 건립 공사가 2년 7개월 만에 완공되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 오전 국제회의장에서 송도 컨벤시아 2단계 준공식을 개최하고 21일 정식으로 개관했다. 
송도 컨벤시아는 기존의 1단계 시설(2008년 10월 개장)로는 행사 수요를 소화할 수 없어 2015년 2단계 시설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송도 컨벤시아 2단계는 2015년 12월 총사업비 1536억 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전시 및 회의시설, 판매시설 등 연면적 6만 4207㎡를 증축했다. 이로써 송도 컨벤시아의 면적은 총 11만 7163㎡로 두 배 이상 확장되었고 경기도 고양 킨텍스, 서울 코엑스, 부산 벡스코, 대구 엑스코에 이어 국내에서 다섯 번째로 큰 컨벤션센터가 되었다. 2단계 시설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900점 이상의 부스를 설치할 수 있어 대형 전시행사 유치가 가능하고 2000명 이상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회의장과 중·소회의실은 다양한 국제회의가 가능한 회의 시설을 갖춰 세계 마이스 산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벌써 대형 전시 행사 잇달아 유치

송도 컨벤시아는 이번 2단계 건립 공사로 규모가 두 배 이상 확장되면서 이미 여러 국제회의와 전시 행사가 예정되었다. 특히 최근 2020년 제53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개최지로 선정되었는데 2020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ADB 총회는 67개 회원국의 정부 대표단을 비롯해 국제금융기구 관계자, 학계, 기업인 등 약 4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총회 유치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330억 원, 고용 유발효과가 약 200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2단계 준공을 계기로 송도 컨벤시아 주변을 국내 최초의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받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만약 송도 컨벤시아 일대가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관광특구’와 같이 국비지원과 용적률 완화, 교통 유발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회의, 전시 등이 접목된 마이스 산업 육성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마이스(MICE) 산업 : 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Events & Exhibition)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
인천/ 이민주 기자 inch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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