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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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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정보부터 면접까지 한번에!Goodnews BUSAN 721 - 해외취업의 지름길, 아세안 취업 박람회 7월 12일 부산서 열려

최근 심각한 청년 실업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12일 부산시청에서 ‘2018 아세안 해외취업 박람회’가 열렸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취업특강 인기

고용노동부는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국내 청년들의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12일과 14일 ‘2018 아세안 해외취업 박람회’를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했다. 취업 대상은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 8개국 23개 업체이며 구인 규모는 약 300명이다.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는 개별면접을 통해 채용 기회를 얻었으며, 국가별 설명회와 멘토링 강연 등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준비에 도움을 받았다. 
해외취업전략 설명회는 말레이시아, 외국항공사 승무원, 외국크루즈 승무원, 베트남, 싱가포르 순으로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한 설명회에서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강연자들은 대부분 그 분야에서 오랫동안 종사하다가 전문학교 교수 또는 멘토로 활동 중인 이들로, 직접 부딪히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취업준비생들에게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김영미(26) 씨는 “크루즈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이 직업이 굉장히 멋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며 “기대이상으로 얻어가는 정보가 많고 실질적인 해외취업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분야별·국가별 부스에서 채용면접 진행

설명회를 들은 참가자들은 흥미를 느낀 분야 또는 국가의 부스를 방문해 개별 상담을 나누었다. 평소 쉽게 얻을 수 없는 구체적인 정보를 실무자와 직접 대면해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매력이다. 
유호성(47) 아슈리온 신사업개발팀 팀장은 “필리핀에는 한국 교민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에게 기술적인 서비스를 하기에 가장 적절한 사람들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취업 박람회를 통해 한국 청년들을 채용하려 한다. 올해 한국인들을 60~8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이며 통신 기술과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박람회의 부스 규모는 총 34개로, A01~A26까지는 아세안 기업들의 상담관 및 면접관이 자리했고, A27~A34까지는 아세안항공직업전문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 한국관광공사 등 관련 기관 및 홍보관, 컨설팅관 등이 운영되어 관심을 끌었다.
부산/ 신은비 기자 busa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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