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난(亂)개발 몸살”
농어촌공사는 자사가 소유한 저수지 3400곳 전체에 대해 수상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과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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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난(亂)개발 몸살”
농어촌공사는 자사가 소유한 저수지 3400곳 전체에 대해 수상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과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