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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위한 신·통·남 프로젝트!Goodnews DAEGU 719 - 대구시, ‘워킹대디 가족사랑 교육’ 실시로 주목

대구시는 직장 남성을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총 5회에 걸쳐 ‘워킹대디 가족사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남성인식개선 교육

 ‘워킹대디 가족사랑 교육’은 남성의 가사공동분담 실천을 이끌어내고 가족 간 표현과 소통부족으로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대구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가정 양립을 위해 추진 중인 남성인식개선 교육이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의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교육은 신·통·남 프로젝트(신나는 아빠, 통하는 남편, 멋진 남자)라는 이름으로 직장 남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매년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고 교육 신청도 조기 마감되면서 현재는 연 2회, 기수 당 5회 차의 교육으로 확대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마지막 주는 토요일 1회 차 추가)되며 대구여성가족재단 행복동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사회변화와 남성(1차) ▲아내와 소통(通)하는 남편(2차) ▲자녀에게 신(新)나는 아빠(3차) ▲멋진 남(男)자(4차) ▲아빠가 준비하는 가족파티(5차) 순으로 이루어진다.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런 교육을 통해 보수적인 남성의 이미지를 벗고 가족친화적인 남성 서포터즈들이 많이 늘어나 일·가정 양립을 실천하는 가족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빠요리 경연대회로 남성 이미지 전환

 지난 6월 30일에는 ‘여성UP엑스포’ 부대행사로 ‘아빠요리 경연대회’가 열렸다. 대구 남성의 보수적 이미지 탈피를 꾀하며 아빠와 자녀들이 소통하고 가사에 공동 참여하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기획하였다. 만 7~13세 자녀와 아빠로 구성된 15팀이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이용한 가족을 위한 저녁밥상 차리기’라는 주제로 제각각 요리 실력을 뽐냈다. 아빠와 아이가 한 마음으로 요리를 하는 동안 한 쪽에선 나머지 가족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고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아빠와 자녀 간의 협력, 요리의 완성도 등으로 평가하여 수상하였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는 “아빠요리 경연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남성의 부성권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백송이 기자 daeg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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