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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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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 대국 중국 QR코드 성행Global 생생 Report 중국

전국 어디든지 QR코드로 결제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내에서는 QR코드(기존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를 이용한 현금결제가 빅이슈로 이목을 끌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QR코드 방식은 전통적인 코드(바코드, barcode)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QR코드는 사용이 편리해서 중국 내 거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위쳇결제’와 ‘알리페이결제’ 두 전자 지불 방식이 저장되어 있다. 기차나 지하철, 택시, 공용자전거(OFO) 이용시 뿐아니라 백화점, 슈퍼마켓, 길가의 작은 가게에 이르기까지 전국 어느 곳에서든지 편리하게 QR코드로 결제할 수 있다. 
심지어 재래시장에서도 상인들은 모든 소비자들이 손쉽게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도록 곳곳마다 위쳇결제와 알리페이결제를 할 수 있는 QR코드를 부착해 놓고 있다. 각종 전자 저축앱과 전자 대출앱도 스마트폰을 통해 어느 곳에서든지 이용 가능하다. 중국 내에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위쳇과 알리페이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대중교통과 물품구입까지

1980년대에 많은 국가들이 QR코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중국은 1993년 연구를 시작했지만 최근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고 가장 많이 보급되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나라이다. 중국 경제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IT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중국에서는 QR코드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는 인터넷에서 쉽게 QR코드 입력기를 찾을 수 있어 무료로 자신의 QR코드를 생성시키고 스마트폰만 가지고 외출하면 대중교통 이용이나 물품구입을 할 수 있다. 현금이 든 지갑이 불필요하게 되었고 무현금 지불의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QR코드 사용률이 더욱 높아졌다. 중국에서는 QR코드 발전으로 인해 어느덧 ATM기는 무용지물이 되어가고 있다.
중국  상해 김경자 통신원
정리 조경준 기자 sua1227@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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