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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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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사고

인공지능이 벽돌깨기 게임을 익혀 나가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처음에는 헤매지만 점점 쉽고 빠르게 벽돌을 깨는 방법을 찾다가 결국에는 새로운 기술까지 터득한다. 인공지능은 과거 정보를 학습하는 능력도 뛰어나지만 새로운 길을 탐색하는 것에도 능숙하다.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지 않고서는 벽돌깨기와 같은 게임을 인공지능이 익힐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과거의 경험이나 전문가의 지식도 활용하지만 그것이 최선이 아닐 수 있다는 가정 아래 새로운 모험을 시도하는데, 이러한 활용과 모험을 조합하는 알고리즘이 인공지능 내에 구현되어 있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종속될 때가 많다. 그런데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너무 의존하면 사람들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없다. 거기에 안주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창의적 사고’이다. 과거에 맞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사실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 창의적 사고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게 된다. 
우리 인생에 어떤 문제나 새로운 환경에 부딪혔을 때 이러한 창의적 사고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따라서 과거 경험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계속해서 열어간다면 우리의 삶도 더욱 새로워질 것이다.
김민수 책임연구원/ 현대자동차 지능형안전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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