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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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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을 온 몸으로 만끽하다 阿 보츠와나 스카이베드Global생생 Report 보츠와나

지붕이 없는 3층 높이의 개방형 침실

아프리카 남부 중앙에 위치한 보츠와나에는 2000㎢ 면적의 크와이 개인 사유 지역(Khwai Private Reserve)이 있다. 이 지역에는 스카이베드(Skybeds)라는 야외 숙박시설이 있는데, 일반적인 숙소와는 다르게 나무집 스타일로 천장은 별을 볼 수 있게 개방되어 있다. 동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물웅덩이로부터 불과 70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고, 야생동물이 풍부한 보호구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3층 높이로 되어 있다. 
발아래로 얼룩말, 코끼리, 임팔라 등 온갖 야생동물들이 지나간다. 이 나무집 스타일의 숙소는 성인 6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입구에는 동물들의 출입을 차단할 수 있는 문이 설치되어 있다.
스카이베드의 침실은 나무집 꼭대기 층인데, 천장이 개방형이라 숙박객들은 아름다운 보츠와나 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모기장이 필요하면 설치할 수 있고, 비가 올 때는 방수포로 덮는다. 기온이 떨어지면 두꺼운 이불과 뜨거운 물병이 있어서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아래층에는 샤워기, 세면대, 수세식 화장실, 탈의실이 있는 밀폐된 욕실이 있다.

침실에서 생생한 아프리카 체험 가능

스카이베드의 주변은 다양한 야생동물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연못과 수로, 산림과 강줄기 숲이 있고, 높이가 매우 높은 바오밥(baobab) 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나무 종들이 있다. 
스카이베드의 주요 특징으로는 야생에서 동물 관람하기에 안전한 높이의 침실에서 동물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투숙객들은 침실에서 동물들을 관찰하며 생생한 아프리카를 체험하게 된다. 폭우가 쏟아지면 본 캠프로 다시 돌아가 투숙한다. 스카이베드를 방문한 사람들은 “실제 야생동물을 눈앞에서 보고 가이드를 통해 동식물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들을 수 있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해 한다.
보츠와나 가보로네 정두준 통신원
정리 조경준 기자 sua1227@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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