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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삶의 트렌드가 되다Goodnews BUSAN 715 -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격년으로 개최되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Beyond Innovation, Into the Future)’라는 주제로 지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다.

자동차산업 연관 효과 위한 콘텐츠 마련

올해 부산국제모터쇼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차 생활의 광범위한 스펙트럼’이다. 자동차를 단순히 교통수단이 아닌 생활 그 자체로 바라봄으로써 전문가뿐만 아니라 관람객과 소비자 등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총괄 주관사인 벡스코 함정오 대표이사는 “완성차 브랜드 차량 전시 이외에도 자동차산업 연관 효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관람객의 60%가 부산 외지에서 찾아오는 등 전 국민의 자동차축제에 걸맞은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참여행사 중 자동차 마니아들의 가장 큰 관심인 ‘신차 시승 행사’도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참가 접수만 하면 행사기간 중 메르세데스-벤츠의 신차를 타고 부산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벡스코와 해운대 일대를 달려볼 수 있다. 또한 사전에 티켓 구매를 통해 참여한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매일 1대씩 총 10개 자동차를 지급하는 경품행사도 진행 중이다.

캠핑카·퍼스널 모빌리티 등 최근 트렌드 전시

최근 몇 년 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퍼진 ‘욜로(You Only Live Once, 한 번뿐인 인생) 라이프’는 자동차 시장에도 큰 변화의 바람을 가져왔다. 후회 없이 인생을 즐기며 사는 욜로족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형태의 여행상품이 등장했고, 자동차로 여행을 하는 캠핑카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부산국제모터쇼의 부대행사 중 하나인 ‘캠핑카 쇼’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캠핑카 시장과 함께 올바른 레저 문화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대표 캠핑카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최근 RV(Recreational Vehicle, 레저용 차량)시장의 흐름과 유럽 및 북미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6월 14일부터 총 4일간 제2전시장 3층에서 열리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쇼’도 주목받는 부대행사이다. 퍼스널 모빌리티 쇼는 1인가구, 나홀로족 등 개인화가 가속화되는 라이프 트렌드에 맞춰진 행사로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 휠, 전동스케이트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분야 제품이 전시된다. 전시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을 시승할 수 있다. 
부산/ 신은비 기자 busa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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