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6.15 금 20:41
제716호
상단여백
HOME 글로벌 네트워크 365
브라질, 일본行 이민자 급증

브라질, 일본行 이민자 급증

최근 일본계 브라질인의 일본 이민이 늘어났다고 5월 21일字 일간지 ‘에스타도 데 S. 파울로’가 보도했다. 駐브라질 일본 영사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접수된 일본 이민 신청은 11500건에 달한다고 했다. 현재 브라질이 불경기인 반면 일본은 일손이 부족하고 급여가 높아 지난 10년간 일본에서 새 출발하려는 브라질인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비자 신청은 일본계 4세대까지  가능하며, 비자 갱신기간은 5년이라고 전했다.

호주 시드니, 백 버닝으로 대기오염 심각

백 버닝(back -burning, 산불 예방을 위해 숲이나 산에 미리 방화하는 것)으로 인해 시드니 대기오염이 심각해졌다고 최근 NSW 보건부가 밝혔다. 시드니 당국은 지난 5월 29일 시드니의 10여 군데에서 백 버닝을 실시했으며, 이로 인해 대기오염지수가 일부 지역에서 ‘위험’ 수준인 300을 훨씬 넘는 수치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대기 질이 나빠졌다고 발표했다. 한편 산불소방대는 30일까지는 위험 시기이므로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중국, 기업의 화장실 시민 개방 추진에 호반응

중국에서 추진 중인 ‘화장실 혁명’ 캠페인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5월 29일字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紙가 전했다. 이 캠페인은 정부 방침에 따라 각 기업의 화장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정책으로 2015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상점, 호텔, 사무실 등 7만여 개의 기업이 화장실을 개방했다. 이 캠페인은 시민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同紙는 보도했다.

독일, 극우당의 反이민 정책 시위 열려

지난 5월 27일 독일 극우당인 AfD 당원들과 그 지지자들이 베를린에서 메르켈 총리의 이민 확대정책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자들은 이민자들을 우선으로 한 복지가 국가를 위한 것이냐며 반문했다. 한편 AfD에 반대하는 ‘맞불 집회’도 같은 시각 슈프레 강에서 열렸다. 이들은 AfD를 향해 “반이민 성향은 나치주의를 찬양하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해외>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 호주 이지해 통신원
중국 김경자 통신원 / 독일 한수영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주간기쁜소식  webmaster@igoodnws.or.kr

<저작권자 © 주간 기쁜소식,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간기쁜소식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83번지 | 전화 : 02)574-6235 | 팩스 : 02-572-620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328 | 발행인 : 문영준 | 편집인 : 김성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훈 | 등록일자 : 2004년 10월 28일
Copyright © 2018 주간 기쁜소식. All rights reserved. webmail to weekly@igoodnews.o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