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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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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철거부지를 도시형 스마트 타운으로 재생시킨 파나소닉 SSTGlobal 생생 Report 일본

미래지속형 스마트 마을

파나소닉은 지난 3월 26일, 카나가와현 요코하마市에 ‘쓰나시마(Tsunashima) SST’를 조성했다. 쓰나시마 SST는 지속형 스마트 타운으로 2014년 도쿄 인근 카나가와현 후지사와市에 설립된 ‘후지사와(Fujisawa) SST’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된 마을이다. 후지사와 SST가 주택으로 구성된 대규모 교외형 타운이라면 쓰나시마 SST는 상업 시설, 거주 공간, 기업의 연구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도시 형태인 스마트 타운이다.
스마트 타운이 탄생하게 된 건 가전제품으로 유명한 파나소닉이 2007년 폐쇄한 공장 부지에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들 계획을 세우면서 시작됐다. 게다가 계속된 적자로 인해 전기차 배터리, 주택용 전자기기 분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실현가능하게 되었다. 스마트 타운의 목적은 태양열로 난방을 해결하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등 친환경 마을을 추구하는 것이다.

타운 내 환경상태를 점검, 양질의 삶 제공

스마트 타운 내에는 습도, 온도, 꽃가루의 양 등을 실시간으로 계측할 수 있는 환경 센서가 5개소 설치되어 있다. 마을 곳곳에 설치된 영상 인식 카메라로 마을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숫자나 성별, 연령, 온도 등을 분석하고 지역 전체의 환경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질 높은 삶을 제공한다. 또한 매일 탄소배출량과 물 사용량을 체크하여 전체 사용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파나소닉은 2022년을 목표로 오사카 스이타市의 공장 철거지에 제3탄 SST프로젝트인 ‘스이타 SST’을 전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스이타 SST에서는 ‘건강과 간호’를 주제로 간병이나 요양이 필요해서 사는 곳이 아니라 건강할 때부터 간호나 의료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히로시마 신진호 통신원
정리 조경준 기자 sua1227@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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