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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빛 테마파크 ‘충주 라이트월드’Goodnews DAEJEON 710

충북 충주에 세계 최대 규모의 루미나리에(luminarie) 테마파크인 ‘라이트월드’가 지난 4월 13일 개장했다. 중부권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이곳을 찾아가보았다.


제작 인원 연 10만 명이 참여한 ‘라이트월드’

충북 충주에 위치한 라이트월드(충북 충주시 남한강로 24)는 전통과 첨단, 가상현실 테마까지 단순한 시각적인 조명예술을 초월하여 스토리와 메시지가 있는 빛 테마파크이다. 충주세계무술공원 안에 위치하여 8만여 평의 부지에 빛을 주제로 다양한 연출과 예술문화를 보여주며 세계 최대 규모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충주 라이트월드는 행복한 빛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서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루미나리에 전문회사 ‘파울리첼리 라이트 디자인’과 중국의 사천성에 위치한 라이팅 전문업체가 함께 참여하였다. 이 업체들을 포함하여 7년 전부터 기획 및 설계를 위해 500여 회 이상 방문하였으며, 제작 인원만 연 10만 명 이상이 참여하였다. 라이트월드의 이원진(62) 대표는 “수많은 테마파크 가운데 ‘빛’과 ‘조명’을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는 없었는데, 라이트월드에서 이제까지 보지 못한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선보이며 앞으로 세계 최고의 빛 테마파크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테마파크의 백미는 성베드로 성당

라이트월드 입구에 들어서면 메탈아티스트로 유명한 ‘에릭송’의 정크아트 작품인 <킹콩>, <아이언맨> 등 유명 캐릭터들과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이곳 테마파크의 최고 백미는 세계 최대 규모의 루미나리에인 <바티칸 성베드로성당>이다. 성베드로성당은 10층 건물 높이로 그 웅장함에 놀라며, 성당 입구에서부터 이어진 100m 길이의 빛 터널은 100만개 이상의 화려한 LED가 설치되어 음악과 분위기에 따라 빛의 색깔과 조명도가 바뀌어 살아 움직이는 빛의 향연을 볼 수 있다. 
또한 생명 테마존에 다양한 곤충 작품과 조랑말 마차 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이외에도 음악과 함께 빛의 색이 변하는 화려한 ‘에펠탑’과 중국 테마존에 있는 150m에 달하는 거대한 용과 그 앞에 펼쳐진 빛 길은 그 신비함과 아름다움에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라이트월드를 방문한 김혜진(25, 충주) 씨는 “웅장하고 거대한 조형물에 놀랐고 너무나 예쁜 빛의 향연에 감동 받았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라이트월드는 오픈 기념행사로 6월 말까지 관람료 8000원으로 입장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lightworld.co.kr/
대전/ 김경미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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