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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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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품은 셀프 스튜디오 복만네 카페Goodnews DAEGU 705 -셀프 스튜디오 시리즈 - ②

자연을 벗 삼아 나의 소소한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면 칠곡군에 있는 ‘복만네 카페’에 가보자. 이곳은 아름다운 조형물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아마추어가 촬영해도 멋진 작품이 되는 곳이다. 

사진동호회가 가장 선호하는 카페형 스튜디오

파란 하늘, 시원한 계곡 소리, 달콤한 커피향과 꽃향기까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칠곡군 가사면 금화리에 위치한 ‘복만네 카페’이다. 이곳은 금화지 호수를 배경으로 꽃과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홈 데코 소품을 관람할 수 있는 플라워 카페이자 셀프 스튜디오이다. 복만네 카페에 들어서면 자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가꾸어진 넓은 야외정원이 나온다. 정원 내에 돛단배 연못을 비롯한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흡사 미술관 정원에 온 듯하다. 
특히 조형물 외에도 아기자기한 소품도 잘 갖추어져 있어 사진동호회가 가장 선호하는 사진 촬영지이다. 이 때문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달관, 별관, 갤러리, 카라반 등 다양한 테마관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바로 ‘별관’이다. 옆면과 천장이 유리로 되어 따뜻한 햇살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온실카페인 이곳에서 스몰웨딩, 돌잔치와 같은 행사도 가능해 자연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장도 마련

한편 복만네 카페 2,500평 부지에는 금화지 호수 앞으로 푸른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고 옆쪽으로는 금화계곡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도심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이곳에 오면 모처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미니 동물원에서는 토끼, 닭, 사슴 등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정원과 카페 곳곳에 심겨진 식물들을 직접 만지고 느껴보기도 한다. 
아이들이 직접 채취한 꽃으로 향기 가득한 미니꽃꽂이를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양의 나무에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프리저버드, 공중식물 등으로 꾸며 나만의 장식을 만드는 우드아트를 체험하며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한 김미정(38) 씨는 “어른들을 위한 카페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이 골고루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 너무나 좋다. 예쁜 곳이 많아 아이들과 사진 찍기에 좋고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구/ 백송이 기자 daeg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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