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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도시 확장에 따른 농지 축소 우려

호주, 도시 확장에 따른 농지 축소 우려

시드니의 도시 확장으로 도시 외곽에 있는 농장들이 주택으로 바뀌면서 15년 안에 농지가 사라질 전망이라고 최근 호주 ‘UTS 지속가능 미래연구소(UTS Institute for Sustainable Futures)’가 발표했다. UTS는 “현재 시드니 외곽에 있는 농장은 시드니 시민 식량 수요의 20%를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농지의 주택지화로 2031년에는 6%대까지 떨어질 것이다. 이는 시드니의 공기와 물, 생태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무분별한 주택 건설을 경고했다.

브라질 광업회사 빠라 강에 폐수물 투기로 피소

브라질의 노르웨이 광업 회사‘Hydro Alunorte’가 북동부의 빠라(Para) 강에 유독 폐기물을 투기한 혐의가 밝혀졌다고 최근 일간지 Correio Braziliense紙가 전했다. 빠라 주 환경청은 3월 15일 공장 배수 시스템이 빠라 강과 연결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同社를 고소했다. 이에 Hydro Alunorte 측은 “정화되지 않은 물을 빠라 강에 투기한 점을 사죄하며 앞으로 정화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홍콩, 주택난으로 튜브하우스 인기

홍콩의 좁은 국토와 높은 집값때문에 ‘튜브하우스’가 등장했다. 홍콩의 디자이너 ‘Luo Fali’는 홍콩 도심에 ‘OPod Tube Housing(오포드 튜브하우스)’를 설계했다. 이 집은 두 개의 콘크리트 수도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안에 거실, 침대, 부엌 등이 있는 3평 크기의 작은 집이다. Luo Fali는 “주택난이 심한 홍콩에서 시민들에게 편안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독일, 세계 최초 닥스훈트 박물관 개관

최근 독일남부신문은 파사우에 세계 최초의 닥스훈트 박물관이 4월 2일 개관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닥스훈트는 1918년 바이에른 주의 왕자 프란츠 프린츠가 기르기 시작한 후로 100년 동안 바이에른의 명물이 되었다. 박물관의 설립자 요셉 큐블벡(Josef Küblbeck)은 “이 곳은 24평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박물관이지만 큰 관광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해외>
호주 이지해 통신원 /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홍콩 김홍찬 통신원 / 독일 한수영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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