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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전망대Goodnews GWANGJU 704 - 나주혁신도시를 한눈에 바라보는

‘2008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한 나주시. 특히 이곳에는 나주 혁신도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빛가람 전망대’가 유명하다.

지난해 관광객 34만 명 달성

나주 혁신도시건설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7월에 개장된 ‘빛가람 전망대’(전남 나주시 호수로 77)는 100m 높이에서 나주 혁신도시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자 대표 랜드마크이다. 최첨단 시설로 설계된 이 전망대는 하루 평균 500여 명, 주말엔 3000여 명이 다녀가며 지난 해 관광객 34만 명을 달성하였다.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 신도시의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황홀함을 선사한다. 
또한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오르거나 돌 미끄럼틀을 타고 순식간에 96m의 코스를 내려오며 느끼는 짜릿한 스릴은 전망대 관람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망대 앞에 펼쳐진 빛가람 호수공원은 가족들이나 연인끼리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도심 속의 휴양지라 할 수 있다. 광주에서 온 관광객 강명철(41) 씨는 “전망대에서 호수와 나무,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호수공원을 산책하며 물오리를 감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나주,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로 탈바꿈 

나주 혁신도시는 2005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최종입지로 ‘나주’가 확정되면서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복지공원의 특화 조성계획이 진행되었다. 이에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등 16개의 공공기관이 나주로 이전되면서 지역경제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기서, 혁신도시란 한국전력공사와 같은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통해 지역의 성장 거점지역에 조성되는 미래형 도시로 전국에 10개의 혁신도시 건설이 추진 중에 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최근 지역인재채용 의무화에 발맞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개설하는 등 청년 지역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나주시는 이를 계기로 18년 만에 인구 11만 명을 회복하는 등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올해는 관광객 200만 명을 넘어 500만 시대 개막을 목표로 주요 관광지 기반시설 확충과, 미등록 신규 관광지 발굴을 통해 우리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 박초롱 기자 gwangj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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