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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디젤 차량 운행 금지에 우려 여론 높아

독일, 디젤 차량 운행 금지에 우려 여론 높아

독일남부신문은 최근 독일연방정부가 각 도시에 디젤 차량 운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후, 그 여파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금까지 판매된 디젤 차량에 대해 소유주에게 어떤 대처를 해야 할지 정부와 폭스바겐사 모두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각 도시의 시장과 정부가 합의하여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캐나다, 상공에서 버려지는 항공유 수백 톤 달해

민항기들이 연간 수백 톤에 달하는 많은 양의 항공유를 캐나다 상공에서 버리고 있다고 최근 캐나다 환경부가 발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항공기가 기계적 문제, 긴급 상황 등으로 인해 막대한 양의 항공유를 버리고 있다고 밝히며 투척된 항공유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지구온난화를 촉진시킨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캐나다 항공국은 “높은 고도에서 버려지는 항공유는 그 과정에서 다 증발되기 때문에 환경오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케냐, 가뭄 해결 위해 380억 원 배정

케냐 일간지 데일리 네이션紙는 케냐 정부가 현재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380억 원을 건기가 끝나는 4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정부는 주민들에게 식량 보급, 위생, 가축 보호 등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농업지에 물을 보급하고 종자 보존재료를 공급하는 등 농민들의 생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駐 이스라엘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으로 이전 예정

최근 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관 관계자는 5월 말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대사관 이전 발표는 2019년 12월까지 예루살렘으로 이전하기로 한 미국 정부의 기존 계획과 달라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두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LO)는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이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앞으로 논란이 계속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망했다.

<해외>
독일 한수영 통신원 /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케냐 최자영 통신원 / 이스라엘 장주현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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