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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체험 전시관으로 탈바꿈한 천안박물관Goodnews DAEJEON 701

천안박물관은 작년 9월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다다어린이체험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곳은 새로운 체험식 전시관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역사 체험 전시관

천안박물관(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429-13)의 ‘다다어린이체험관’은 기존에 2층에 위치한 어린이 전시관을 체험식 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하였다.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유물을 직접 보고 만지며 당시의 역사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 입구에서 교육여권을 받아 조선시대의 직업체험, 황제어차 체험 등 각 코너에서 체험을 하고 도장을 찍도록 되어 있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즐거운 체험과 역사공부를 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 가운데 △‘조선시대 직업체험’은 조선시대의 다양한 직업과 관련된 의상을 실제 입어 볼 수 있으며, △‘황제어차 체험’은 실제 왕이 타던 어차를 타고 직접 페달을 밟고 운전대를 돌리며 운전 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도솔극장에서는 천안의 영웅 김시민 장군의 애니메이션과 몽골의 동화 ‘도끼소년 수흐와 하얀말 차카’ 등 다양한 나라의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자녀와 함께 이곳을 방문한 김현희(35, 천안) 씨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을 하고 도장을 찍을 수 있어 성취감을 주는 동시에 즐겁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다문화 가정 이해할 수 있는 ‘다다체험교실’ 

한편 ‘다다어린이체험관’내에 마련된 ‘다다체험교실’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교실에는 몽골과 중국 체험교실이 있는데 몽골교실은 몽골에 대한 다양한 사진과 몽골의 전통 의상, 신발 그리고 몽골의 인사말이 적혀져 있어 몽골인들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다. 실제 몽골의 전통 의상인 ‘델’과 전통 모자인 ‘말가이’를 착용 할 수 있으며 책상에 앉아 몽골의 전통 집인 게르를 만들거나 몽골의 전통악기도 만져 볼 수 있다. 
또 중국 교실에서는 중국의 전통 옷인 ‘치파오(旗袍)’와 ‘탕좡(唐裝)’을 입어 볼 수 있으며, 중국의 종이 공예인 지엔즈(剪纸)만들기와 중국의 전통놀이인 콩쥬(空竹)도 체험할 수 있다. 다다체험교실은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분기별로 나라가 바뀌어 아이들이 다양한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문화 친구와 다문화 가정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다. ‘다다어린이체험관’은 쾌적한 체험을 위해 입장인원을 한정해 당일 현장접수 또는 인터넷 사전 예약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문의 : http://www.cheonan.go.kr/
대전/ 김경미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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