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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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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마음의 세계

미국 의사인 클리프턴 미더(Clifton Meador, 1931~)는 1974년 흥미로운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어떤 말기 암 환자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예견된 시간보다 일찍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 시신을 부검한 결과, 종양은 아주 작았을 뿐 아니라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도 않았다. 절대 죽을 상황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 환자는 얼마 살지 못한다는 의사의 오진을 믿었고, 결국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은 종양이 아닌 암 말기로 곧 죽게 될 것이라는 환자의 ‘절망적인 생각’이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주변 환경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우리 마음에는 무한한 에너지와 능력이 있다. 하지만 처한 환경에 대해 절망하며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나약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의 마음을 절망에 내어 주면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고, 소망에 내어 주면 소망으로 가득차 행복해진다. 그 마음의 세계를 알게 된다면 우리 인생도 달라질 수 있다.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무궁무진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마음의 길을 알고 마음을 다스릴 줄 안다면, 행복은 여기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헌목 목사/ 기쁜소식 양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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