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4 금 21:02
제741호
상단여백
HOME 미션 박옥수목사설교
우리가 볼 때 죄인이라도 성경이 의롭다 하면…요한복음 11장 38절 ~ 44절 - 2018. 2. 18. 주일 오전예배 설교 - 700호

설 명절을 맞아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보통 고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누구든지 기쁨에 젖어 있습니다. 고향이라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잠깐 고향에 갔다가 설날 아침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오후에 몇몇 성도분들이 교회에 오셨는데 최수현 자매 가족이 교회에 왔습니다. 함께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히 최수현 자매가 병이 중할 때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최수현 자매 어머니가 말하기를 병원에서 수현이가 생사를 헤매다 가까스로 깨어났는데 기억을 다 잃었다고 합니다. 엄마도 못 알아보고 심지어는 자기가 누군지도 몰라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됐는데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로 잃었던 기억이 돌아와 너무나 감사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항상 밝게 웃는 최수현 자매는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오랫동안 병을 앓았습니다. 자매와 이야기를 하면서 어려움 속에서 소변도 보고, 대변도 보고, 몸을 움직이게 되는 이런 하나하나의 일들을 자매의 마음에 하나님의 큰 축복과 사랑으로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사로가 병들어 죽었을 때

저는 오늘 아침 요한복음 11장에서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어느 날 나사로가 병이 들었습니다. 동생들이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고 나사로가 병든 것을 알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나사로의 병이 점점 더 심해지더니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오시지 않고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다가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 지나서야 오셨습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님께 너무나 섭섭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예수님이 오셨다는 말을 듣고도 마중을 나가지 않았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은 ‘주님이 빨리 오시지 않아서 오빠가 죽었습니다. 죽고 난 뒤에 무엇하러 오셨습니까?’라며 섭섭함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르다는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라고 대답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마르다의 대화 속에 나타난 예수님과 마르다의 전혀 다른 두 마음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마르다는 ‘우리 오빠는 다시 살 수 없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반대로 예수님은 ‘네 오빠가 다시 산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하시며 ‘네 오빠가 다시 산다’는 마음을 계속 전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마르다의 마음에서는 여전히 오빠가 다시 사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마르다의 마음이 같이 흐르지 못하고 서로 부딪히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마음이 전달되어야

제가 주님 안에 50여 년을 살아오면서 느낀 점은 저는 눈으로 보고, 생각하고 경험해서 만들어진 세계를 제 마음에 담고 있고, 예수님은 저와는 전혀 다르게 주의 능력으로 도우시고 역사하실 세계를 당신 마음에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살아 일하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당신의 마음과 똑같은 형상을 만드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마음과 우리 마음이 연결됩니다. 그때부터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기 전에 먼저 마르다와 마리아의 마음에 죽어 있는 나사로를 살리길 원하셨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가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다면 “예? 우리 오빠가 산다고요? 고맙습니다. 모두 울지 마세요. 오빠가 다시 산대요! 음식을 준비하고 옷을 준비해요”라고 했을 것입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났을 때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성경은 사람들의 마음이 흘러가는 길을 너무나 정확하게 그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지려면 난자와 정자가 만나야 합니다. 아무리 튼튼하고 잘 생긴 여자의 몸에서 만들어진 난자라 할지라도 정자를 만나지 못하면 그냥 죽고 맙니다. 하지만 난자가 정자를 만나 착상이 되면 그때부터 난자는 놀라운 생명의 힘을 가지고 빠르게 세포 분열이 되면서 새로운 생명을 만들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전혀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어느 날 예수님의 말씀이 믿음으로 받아들여지면 그동안 우리가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새로운 마음이 만들어지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나타내게 됩니다. 저도 처음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어떻게 이게 가능해? 이건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듣고 하다 보니 ‘그래, 내 생각은 틀렸어. 예수님의 말씀이 맞아’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의 무덤에 가서 “돌을 옮겨 놓으라”라고 하시니 마르다가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드디어 마르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오빠가 사는 영광을 보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돌을 옮겨 놓는 일을 하였습니다. 

돌을 옮겨 놓으니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나사로는 어디에 있습니까? 무덤에 있지요. 다르게 이야기하면 나사로는 사망에 잡혀 있습니다. 사망이 나사로를 끌고 가서 죽음에 가둬버렸습니다. 그동안 사망이 나사로를 잡고 왕 노릇하다가 만왕의 왕이요, 만유의 주이신 예수님이 부르니 더 이상 사망이 나사로를 잡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망이 나사로를 놓자 나사로가 죽음에서 벗어나 걸어나왔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죽었든지, 썩어서 냄새가 나든지, 가루가 되어 흔적이 없어도 다시 살리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런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 하나 행복하게 못하겠습니까? 이런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앞날을 밝게 못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병 하나 못 고치시겠습니까? 나사로를 죽음에서 건져내신 예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십니다.

아프리카에서 당한 사고로

얼마 전에 문혜진 자매와 이야기를 했는데 허리를 다친 지 1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문혜진 자매는 가나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건물 2층에서 떨어져 척추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리부터 마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한국으로 가장 빨리 올 수 있는 비행기가 아랍에미리트항공이었는데 아무리 사정을 해도 규정상 앉지 못하는 사람은 태울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루프트한자항공에 요청을 하니 의자 12개를 뜯어내고 거기에 침대를 설치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우리는 독일에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독일 선교사님께 연락을 해서 척추 수술 제일 잘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미리 앰블런스를 대기 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혜진이 어머니에게 사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이야기를 듣고 울며불며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목사님이 저보다 낫지 않겠습니까? 목사님께서 알아서 해주십시오”라고 하셨는데 참 고마웠습니다. 의사가 수술을 마친 후 “이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습니다. 남은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술이 잘 끝났지만 신경이 손상되어 혜진이는 한평생 휠체어를 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보통 사람들은 절망에 빠지곤 하는데 혜진이는 너무나 밝게 웃으며 감사해하니까 병원에서 천사가 왔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소망을 잃지 않아

최근에 문혜진 자매가 휠체어의 앞바퀴가 다 닳도록 유럽에서 전도여행을 했습니다. 독일에서 전에 수술했던 의사를 찾아갔는데 의사가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이 상태면 앞으로 걸을 수 있겠다고 했습니다. 보통 신경이 죽으면 다리가 말라 뼈만 앙상하게 남는데 혜진이 다리를 보면 다리에 근육이 살아 있습니다. 혜진이는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기적이라고 합니다. 저는 불가능한 일들을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수없이 많이 보아 왔습니다. 우리는 부족해도 예수님은 부족하지 않고, 우리는 연약해도 예수님은 연약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손으로 만지거나 눈으로 볼 수 없어도 그분은 살아계시고 나사로를 살리실 때와 똑같이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런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인간적으로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받아들이지만 불가능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이루시는 분으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우리가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의인인가? 죄인인가?

여러분,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는 모두 죄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왜 죄인이라고 했습니까? 죄를 지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죄인이라고 말했고 죄인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사실은 성경 말씀에서는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의롭게 되는 근거는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 것이나 우리가 선하고 충성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단 하나입니다. 
우리가 전에는 이 분명한 성경 말씀을 몰랐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보고 선하다고 말할 수 없었고 더더욱 의롭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이 자신의 어떤 행위나 노력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완벽하게 우리의 모든 죗값을 치르셨기 때문에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의롭다고 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보고 느끼는 생각을 보태서 ‘그렇지만 나는 죄인이야. 나는 악해’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죄인이라는 관념 속에 빠져, 사단이 주는 생각에 속아서 그렇습니다.

마음을 비우게 하시고

제가 1962년도에 구원을 받고 지난 55년 동안 주님은 제게 정말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그중 하나님이 제 안에 가장 하고 싶으신 일은 제가 가진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마음과 같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자신을 믿는 마음이 큰 사람은 분명 거짓되고 악한 것인데도 자기 마음에 맞아야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정말 주님 앞에 너무나 더럽고 악한 인간입니다. 
여러분이 그 사실을 발견하고 자신이 아무리 옳아도 그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받아들이면 하나님과 한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무슨 일을 만나든지 그 일은 더 이상 여러분의 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한 일을 하고 십일조를 내고 충성하는 것. 예, 좋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의 생각이 어떠하든지 그 생각이 틀리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장 기뻐하실까

저는 하나님이 뭘 기뻐하실까를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모든 죄를 사해 놓으셨는데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예수님의 피가 우리 죄를 사했는지 그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저는 믿었습니다. 그때부터 전 그 일만 했습니다. IYF를 해도 굿뉴스코를 해도 예수님의 구원을 증거하기 위해서 했고, 합창단을 해도 그 일만을 위해서 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기 때문에 우리 교회를 통해 전 세계에 복음의 문을 활짝 열고 계시는 것입니다. 
작년 1년 동안 세계 수많은 교회 목회자들이 우리가 전한 복음을 듣고 감격해하면서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금년 3월 4일부터는 뉴욕에서 CLF(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 모임을 갖고 정확한 복음을 모르는 목회자들에게 말씀을 전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 선교사님들이 유럽, 러시아, 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에 복음을 전해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있고 세계 수많은 정부가 우리와 손을 잡고 청소년들을 이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이루고 계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전하는 이 복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일이기 때문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학생들은

우리 선교회에서는 앞으로 대안학교를 더 설립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거의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 안에 죄악이 깊이 파고 들어서, 초등학교 중학교의 어린학생들이 유혹이나 분위기에 휘말려 죄악 속으로 빠져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우리 교회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귀하고 아름답게 키우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죄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건강하게 자라서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 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는 학교를 설립하고 학생들에게 복음과 믿음을 바탕으로 공부만이 아닌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세계 최고의 학교를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여러분, 학교를 하는 일이든 그 어떤 일이든지 예수님을 위하여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그렇게 고통받으시면서 피를 흘려 죄를 사해 놓았는데도 사단에게 속아 아직도 죄인이라는 생각 속에 머물러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는 죄를 해결할 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데도 금식하고 산 기도하면서 자기가 자기 죄를 씻어보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올바른 성경 말씀을 전해서 어떻게 예수의 피가 흘려졌고 그 피가 어떻게 우리 죄를 씻었는지 가르쳐 그들의 마음이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일을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십니다. 
IYF월드문화캠프기간에 저는 많은 아프리카 장관님들을 만납니다. 어느 날 국회를 방문하려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제 차로 장관님들을 모시고 가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부산으로 내려가면서 한 여성 장관님을 만나 진지하게 신앙상담을 했는데 그분은 자신이 거듭나 천국에 간다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은 죄인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그런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래서 부산에 가까워질 때까지 복음을 전했는데 그 장관님이 깜짝 놀라면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죄인입니까?” “아닙니다.” “정말 마음으로 하시는 대답입니까?” “예, 마음에서 구원받았습니다.” 그 후로 장관님은 얼마나 말씀을 사모하고 우리 교회를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말씀과 하나가 되면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마음에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생각과 사단이 준 생각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볼 때 아무리 죽어서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해도 예수님이 산다고 하면 사는 겁니다. 우리가 볼 때 아무리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이 심해도 선지자 엘리사가 요단강에 일곱 번 목욕하여 깨끗해진다고 하면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볼 때 아무리 죄인이라도 성경이 의롭다 하면 의로운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생각과 예수님의 말씀을 견주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생각이 어떠하든지 말씀 앞에 고개를 숙이십시오. 우리 자신이 틀린 것을 인정하고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우리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은 어떤 인간의 삶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장 복됩니다. 
여러분, 부질없는 생각 속에 빠지지 마십시오. 정확한 말씀과 여러분이 하나가 됐을 때, 그때부터 여러분 속에 하나님이 일을 시작하십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삶 모두가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아 너무나 복되고 영광스런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 2018. 2. 18. 주일 오전예배 설교 -




 

주간기쁜소식  webmaster@igoodnws.or.kr

<저작권자 © 주간 기쁜소식,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간기쁜소식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83번지 | 전화 : 02)574-6235 | 팩스 : 02-572-620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328 | 발행인 : 이경호 | 편집인 : 김성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훈 | 등록일자 : 2004년 10월 28일
Copyright © 2018 주간 기쁜소식. All rights reserved. webmail to weekly@igoodnews.o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