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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겨울 공주 군밤축제Goodnews DAEJEON 699 -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 뜨거운 공주!

‘2018 겨울 공주 군밤축제’가 지난 2월 1일부터 4일까지 공주시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기간 동안 8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특산물 홍보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
 
‘2018 겨울 공주 군밤축제’는 눈과 얼음으로 대표되던 여느 겨울축제와 달리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알밤과 ‘불’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해 이번 축제를 개최하였다. 특히 공주시 알밤은 계룡산의 깨끗한 자연에서 자라며 산지의 심한 일교차로 그 맛이 매우 달고 고품질이라 전국 밤 생산량의 19%를 차지할 정도로 유명하다. 공주산성시장에서 개최된 군밤축제는 관광객들이 시장과 행사장 판매부스에서 공주의 알밤과 농축산물을 자유롭게 구매하고 행사장 내 그릴 시설을 이용하여 구울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특히 메인 도로의 입구 한쪽에서 축제 진행요원이 대형 솥에서 끓인 군밤 스프를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겨울 축제가 없었던 공주시는 이번 군밤축제를 통해 겨울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전통시장의 활성화, 지역특산물 홍보의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금년에 처음 개최된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군밤축제는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곁들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춰 행사기간 동안 8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군밤 화로체험 등 다양한 체험콘텐츠 마련

군밤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대형 화로체험과 공주군밤 그릴존체험으로, 무료로 채를 빌려 구매한 알밤을 직접 구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또 다양한 알밤 가공식품을 맛볼 수 있는 부스와 알밤 퐁듀, 알밤 쿠키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군밤음식체험코너도 큰 호응을 얻었다. 자녀와 함께 이곳을 찾은 김지연(40, 충남 아산시) 씨는 “군밤 굽는 체험을 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곳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공주 지역민으로 이루어진 ‘모닥불 풍물 한마당’, ‘소원 밤송이 태우기’, 요리시연가의 설명에 따라 군밤요리를 따라하는 ‘공주군밤요리교실’ 등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열린 군밤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주차장 및 편의시설 등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시온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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