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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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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 평창의 꿈을 이루자[기자수첩] 100여 개국 참여하는 역대 최대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혁신적인 기술과 문화 그리고 올림픽정신이 어우러진 역대 최고의 대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간 이룩한 눈부신 성장의 결실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한반도의 평화를 가시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이번 올림픽이 개최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고, 도핑 스캔들로 러시아가 불참하는 악재도 있었다. 
또 최근 북한이 올림픽에 참여하면서 여러 잡음도 생겼다. 한반도의 평화라는 취지가 올림픽정신에 부합되기에 반가운 소식이지만, 갑작스런 북한의 태도 변화가 미심쩍은 것(?) 또한 사실이다. 여기에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인들의 공방까지 더해져 국민들의 불편함을 가중시켰다.
이번 올림픽은 100여 개국 6천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의 동계 스포츠 축제다.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8개 획득,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들 역시 각종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에서 찾아올 손님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우리는 88 서울올림픽을 손에 손을 잡고 성공시켰고, 붉은 열정으로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냈다. 생각해보니 우리는 그동안 꿈같은 일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며 오늘에 이르렀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이번에도 평창의 꿈이 현실로 이뤄질 것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강민수 차장 대우 mskang@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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