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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난 18일 개장!Goodnews INCHEON 696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드디어 지난 1월 18일 개장했다. 세계의 여객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체크인, 보안검색, 탑승 등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처리능력이 갖추어진 다시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항으로 비상(飛上)하고 있다.

신속한 출국을 지원하는 ‘스마트 공항 시스템’ 갖춰

지난 18일 개장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KLM항공, 델타항공사 등 4개사가 운항하고 있다. 이곳은 승객이 직접 탑승권을 발급받는 ‘셀프체크인’ 기기와 수화물을 스스로 부치는 ‘셀프백드롭’ 기기가 각각 66대, 34대 확대 설치돼 신속한 출국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중앙에 ‘셀프서비스존’을 구축해 빠르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위탁수화물 개장검색실도 보호구역 내에 배치해 출국 수속 시간을 앞당겼으며 터치모니터(FIDS)가 설치돼 승객들이 직접 운항정보를 조회하고 탑승게이트나 상업시설 등으로 가는 길을 안내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출국장에 24대, 입국장에 28대가 배치된 자동출입국 심사대는 천천히 걸어 나가면 여권·지문이 자동으로 확인되는 ‘워크 스루(walk through)’ 시스템을 적용했다. 그뿐만 아니라 비금속 물질까지 잡아내는 첨단 원형검사대로 철통 보안을 담당하는 ‘스마트 공항 시스템’을 갖췄다. 제2여객터미널은 버스와 공항철도, KTX를 이용한 대중교통센터가 바로 옆에 위치하며, 지하1층 교통센터에는 버스매표소와 대기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다시 찾고 싶은 인천공항 ‘아트포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관광객, 환승객 등이 잠시 스쳐가는 곳이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차별화된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아트포트(Art Port)’로 조성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에 프랑스 유명작가 자비에 베이앙의 설치미술 ‘Grand Mobile’을 설치했고, 국내외의 유명한 작가의 작품 33점도 곳곳에 배치했다. ‘노드정원’에서는 뮤지컬, 전통공연 등이 연중 진행된다. 이뿐만 아니라 유료라운지, 수면공간, 디지털 라이브러리, 디지털 짐(요가, 피트니스 게임) 등 차별화된 환승 편의시설이 배치되어 환승객의 편의도 높였다. 1터미널에 비해 실내 조경 면적을 3배 이상 확대하여 마치 공원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여행객을 인솔하여 출국하러 온 이윤자(60, 해운대여행사) 씨는 “여행가이드라 자주 항공을 이용하는데 체크인이나 수화물 부치는 것이 모두 셀프로 되어 있고 신속하게 출국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제 제2여객터미널 개장으로 인천국제공항은 여객처리인원이 연간 7천 200만 명으로 증가,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인천/ 조귀자 기자 inch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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