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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체험을 하고 싶다면 논산 선샤인랜드로 오세요~Goodnews DAEJEON 694

국내 최대 규모의 병영 체험장과 근현대 시가지의 모습을 재현한 테마파크 ‘논산 선샤인랜드’가 지난 11월 8일 개장했다. 이를 계기로 그 동안 국방산업단지로 유명한 논산이 관광도시로서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병영테마파크

지난 11월 8일 개장한 ‘논산 선샤인랜드’(충남 논산시 연무읍 황화정리)는 총 사업비 110억 여원을 투자하여 만든 병영테마파크로서 국내 최대 규모(3만2497㎡)를 자랑한다. 다양한 체험장 가운데 ‘밀리터리체험장’은 다이나믹한 전투액션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VR가상체험관, 스크린사격장, 실내사격장 등으로 구성되어 모의총과 함께 사격을 즐길 수 있다. 또 ‘서바이벌 게임장’은 넓은 공간 안에 다채로운 조형물들이 세워져 이용자들에게 스릴을 선사한다. 특히 이곳은 20명 이상 단체로 사전 신청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서든어택 스튜디오’는 1950년대 서울 을지로 4가에 있던 국도극장과 그 당시 길거리를 그대로 재현했다. 그뿐 아니라 전쟁의 참화를 담은 무너진 건물도 함께 조성하면서 한국 근현대사의 한 부분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거리에는 당시의 유행가가 흘러나오는 등 지금은 느껴볼 수 없는 50년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선샤인랜드를 방문한 김광수(38) 씨는 “총탄만 없을 뿐 비비탄, 레이저 등 실제 전투를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규모 드라마 세트장도 준비 중

선샤인랜드에는 병영체험장과 근현대사 시가지를 재현한 테마파크 뿐 아니라 대규모 드라마 세트장을 만들기 위한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일명 ‘선샤인 스튜디오’로 불리는 이곳은 1900년대를 배경으로 한 세트장으로 논산시와 SBS가 공동투자하였다. 특히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유명 작품을 쓴 김은숙 작가의 휴먼멜로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이 올해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선샤인 랜드’ 개장을 통해 논산시는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함께 국방혁신도시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동시에 군사병영문화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황명선(51) 논산시장은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병영체험장인 선샤인랜드가 논산의 잠재적인 관광수요와 결합하면 논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정소영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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