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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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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모두의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코코넛’Goodnews GWANGJU 693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꿈꾸고, 그 꿈을 실현하고자 인권 구호 활동에 힘쓰는 ‘사단법인 코코넛’을 소개한다.


인성교육 등 다양한 자선 활동 펼쳐

11년 전 아프리카 가나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박장용(32) 대표는 낙후된 환경과 사회적 제약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인성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다가 지난 2016년 12월 공식적으로 ‘사단법인 코코넛’을 설립했다. 코코넛은 2017년 한 해 동안 55명의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6차례에 거쳐 아프리카 각지에 구호물품을 전했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의식개선을 위한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여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의식을 심어주었고 학교, 군부대를 비롯한 국내외 기관에 인성교육을 통해 마인드에 대해 가르쳤다. 
특히 재능지원사업으로 축구아카데미를 운영해 서부아프리카에 현재 1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이처럼 코코넛은 인권인성교육, 구호사업, 재능지원사업,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정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구현하고 선도적인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12월 10일엔 ‘코코넛 멤버스데이’가 개최돼 200여 명의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 해 동안 운영한 사업 내용을 보고하고, 후원자들의 도움과 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감사 인사 영상을 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프리카 유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다

한편, 코코넛은 신년 계획에 기존 활동은 물론 자선콘서트, 인권인성캠페인 등을 개최하고, 축구아카데미 규모를 더욱 확대해 코치양성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서부아프리카 전체 프로젝트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장용 대표는 “아프리카에는 ‘꿈과 희망’이란 단어를 마음에 품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하루 벌어 하루 살기 빠듯한 가정에서 사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코코넛 축구 아카데미를 통해 “저도 커서 멋진 축구 선수가 될 거에요”라고 말할 수 있는 ‘장래희망’을 주고 싶다. 앞으로 10년 뒤 우리에게 배운 친구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무척 기대된다”며 “아프리카 유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보람되고 값진 일을 함께할 한국의 청년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대한다”며 코코넛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코코넛 후원방법은 매월 약정된 금액을 기부하는 정기후원이 있으며, 새 상품이나 중고 물품을 후원할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이 가진 재능과 시간을 나눔으로 활동에 함께할 수도 있다. 
문의: 062-655-9599, www.coconutngo.org
광주/ 서영란 기자 gwangju@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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