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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2월 31일‘카운트다운 불꽃축제’

홍콩, 12월 31일‘ 카운트다운 불꽃축제’

홍콩 빅토리아 항에서 새해를 앞두고 12월 31일 ‘카운트다운 불꽃축제’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불꽃축제가 열리며 빅토리아 항 건너 고층건물들에서는 ‘마법의 성운’을 주제로 한 레이저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호주의 유명 공연팀 ‘스트레인지 프룻(Strange Fruit)’이 항구 선착장에서 새해맞이 춤을 선보인다. 홍콩 시민들은 예년에 비해 큰 기대감으로 연말연시 행사를 앞두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브라질, 연말 여행객 급증으로 관광산업 부활 조짐

상파울루에서 12월 31일 저녁 8시부터 새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상파울루 번화가인 파울리스타에서 불꽃축제와 함께 음악공연이 열리며 이곳에 120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는 폭죽놀이가 열리는데, 리우호텔협회의 발표에 의하면 올해는 리우 시의 호텔들이 1월 1일까지 객실 예약률이 80%에 달해 연말 브라질로 몰려올 관광객들로 인해 한동안 위축됐던 관광산업이 부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새해맞이 축제 열릴 예정

시드니모닝헤럴드紙에 따르면12월 31일 시드니 전역에서 새해를 맞는 행사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그중 세계적 명소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리지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는 시드니 천문대와 도스 포인트 파크에 가면 두 곳의 광경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타롱가 동물원’에는 새해에 맞춰 각종 동물의 특색을 중심으로 구성한 음악행사를 볼 수 있다. 

영국, 에든버러에서 ‘호그머네이 페스티벌’

스코틀랜드 남동부 에든버러市에서 12월 30일~1월 1일까지 ‘호그머네이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호그머네이(Hogmanay)는 스코틀랜드어로 새해, 섣달 그믐날을 뜻하며 매년 열리는 스코틀랜드의 대표 축제이다. 이 행사에는 바이킹족 분장을 한 시민들이 거리를 다니며 횃불행진을 벌이고 도시 곳곳에서는 연극, 음악공연이 마련되어 있어 어디서나 새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해외>
홍콩 오성혁 통신원 /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 영국 이주영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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