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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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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내년부터 택시 합승 시험 운행

日本, 내년부터 택시 합승 시험 운행

일본 택시가 내년부터 택시 합승을 시험 운행할 예정이라고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택시회사인 니혼(日本)교통과 다이와지도샤(大和自動車)교통은 1월부터 택시 1000대를 합승 가능하도록 운행할 것이며 일반요금보다 저렴하며 앱을 통해 미리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결정은 우버 택시 등 경쟁업계가 등장한데다 택시 승객 수가 줄어들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 승객 유치를 위한 조치라고 同紙는 발표했다. 

캐나다 연말연시 공항 이용객 급증 예상

연말연시를 맞아 캐나다 공항을 찾는 여행객이 급증할 것이라고 최근 캐나다에어가 발표했다. 캐나다에어는 크리스마스 연휴부터 1월 7일까지 캐나다 공항을 찾는 여행객이 27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작년 동기간 대비 80만 명을 웃도는 수치라고 전했다. 이는 직항노선을 늘려 방문객 유치에 힘썼으며, 겨울 풍경으로 유명한 캐나다가 입소문을 타면서 해외 방문객이 평소보다 늘어난 데 기인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내년부터 초·중학교 휴대폰 반입 금지

프랑스 교육부는 내년 9월부터 초·중학교에 학생들이 휴대폰을 가지고 올 수 없다고 12월 11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은 학업 및 사회화에도 좋지 않다”며 하교할 때까지 휴대폰을 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은 안전상의 문제로 이에 반기를 들었으며 일각에서는 휴대폰이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다며 곳곳에서 반대여론이 일고 있다.

브라질, 14년간 삼림 면적 9.2% 줄어

브라질의 삼림 면적이 2000년부터 14년간 전체 면적의 9.2%가 줄었다고 12월 19일 브라질국립지리통계원(IBGE)이 발표했다. IBGE는 광산개발, 벌목으로 인해 1999년 면적(550만㎢)에서 약 51만㎢가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환경단체들이 브라질 정부의 삼림개발을 강하게 반대했으나 정부는 경제발전을 이유로 삼림개발을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외>
일본 신진호 통신원 /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프랑스 박미가 통신원 /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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