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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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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실패가 아닌 성공이 되려면?[기자수첩] ‘코엑스 벤처창업페스티벌’에 참석해 보니

최근 창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기자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창업페스티벌에 참석하면서 요즘은 그 어느때보다 벤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문 대통령은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앞으로 나라 경제의 주축이 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업은 한 국가의 경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구글, 애플, 페이스북이 그러했고 중국의 알리바바 또한 벤처의 1세대 격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 네이버, 다음, 안철수 연구소 같은 대박 창업은 하지 못하고 있다. 성공모델이 적다 보니 우수한 젊은이들은 창업보다 사회적 안정이 보장되는 공무원의 길을 찾게 된다. 게다가 실패라도 하면 재기가 어려워 창업 의지를 위축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통용되기 어려운 이야기다. 미국과 중국처럼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기 쉬운 구조가 아니기에 더욱 그렇다. 때문에 혹자는 한국에 맞는 창업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를 치밀하게 분석해야 한다”며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물론 그렇다고 실패 없이 탄탄대로만 갈 순 없다. 그러나 철저한 준비로 실패의 위험을 줄인다면 다시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이현주 기자 julees43@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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