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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일자리카페 ‘꿈터’ Goodnews DAEJEON 689

대전시는 올해 7월, 청년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대학가 주변 다섯 곳의 카페를 공모·선정하여 ‘꿈터’를 개장했다. 이곳에서는 취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인기다.

‘꿈터’ 이용자 증가로 두 곳 추가 개설

카페라 하면 사람들 대부분은 차를 마시고 시간을 보내는 곳이자 만남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이런 카페가 일자리카페 ‘꿈터’로 변신하며 카페에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이 시작되고 있다. 일자리카페 ‘꿈터’는 대학가 주변 청년밀집 지역으로 카페공간 분위기, 내부 활용여건, 사업주 마인드 등을 고려해서 선정되었다. 꿈터는 올해 7월 세 곳이 문을 열었다가 꿈터를 찾는 학생들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두 곳이 추가 개설됐다. 
꿈터는 매주 카페별로 ▲취업상담 ▲진로·직무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월 ▲현장면접 ▲취업특강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취업 준비 과정 전반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꿈터를 찾아 현장면접을 실시해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모든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네트워킹을 위한 스터디룸도 제공하고 있다. 

지방 구직 청년에 신속한 정보 제공

현재 지방에 있는 구직자들은 수도권에 비해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 서울에 가서 취업 사교육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대전시는 올해 시정 목표 1순위를 청년 정책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 공간 제공으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그중 구직자 지원시설의 접근성이 부족한 점을 고려하여 기본적인 취업정보 제공과 상담기능을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꿈터’로 확대하였다.
취업준비로 이곳에 자주 온다는 이현수(목원대 3) 씨는 “학교 근처이다 보니 편하게 올 수 있고, 저에게 맞는 1:1 취업상담을 신청하기도 쉬워 개인적인 해결책을 제공해 줘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꿈터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구직 활동을 하는 전 연령층에게 열려 있다. 
상담이나 특강, 현장 면접 신청은 블로그나 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다만 이용자 수에 비해 취업률이 저조한 편이라 청년층과 기업에 적극적인 홍보 대책과 지속가능한 취업 연계 방안은 장기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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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시온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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